이제 막 3개월차가 된 간호사 ‘다솔’.
신종 전염병 확산으로 병원이 급박하게 돌아가자,
얼떨결에 신규간호사 ‘은비’의 교육을 떠맡는다.

다솔은 은비에게 자신이 당한 괴롭힘 ‘태움’을
절대 대물림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은비가 응급치료 도중 큰 사고를 내자
결국 다솔도 폭발하고 마는데…

전염병, 막을 수 있을까? 태움, 끝낼 수 있을까?
폭력에 관한 가장 슬프고 섬뜩한 진실을 만난다
.
영화의 주무대는 경기도 안산시이다. 영화의 세계관에서 유행하는 전염병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은 아니며, 각혈의 증상 등이 있는 가상의 질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제작 및 개봉 시점으로 볼 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초기 대확산 시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