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도 다녀오고 옷도 가장 깔끔한거로 차려입고 찰스 맛난거 사주려고 가불도 땡겨와서 무작정 갓울행 기차표 끊을 거 같긔
그리고 택시기새가 운전하는 내내 찰스자랑하다가 도착한 머학정문앞에서 죽치고 기다리는데 누가봐도 깡촌총각이라서 지나가는 봊머생들이 꺄르르댈거 같긔 근데 찰스는 저멀리서 봐도 찢인 찢을 보고 노무딱 좋아할거같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