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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띠닌데 기억할련지 모르겠긔... 근데 다 떠나서 진짜 제발 스페인 여행 혼자 오지마 연말이라 더그런지 몰라도 어느 유럽이 안그러겠냐만은 여행객도 존나 많고 슾국인들만큼 많은게 딱봐도 아랍계통 중동앰흑들 존나 많은데 조금 사람 없는 으슥한 골목길 지나가는 두세번중 한번씩은 이상한 눈빛 보내고 지들끼리 쑥덕거리거나 아예 대놓고 띠니한테 소리지르긔 아까 슬슬 어둑어둑해지려고 할때는 어떤 미친새끼가 안녕하세요 뷰티물 우먼 이러고 옆에 잦한텐 캣콜린당했긔 근데 그 눈빛이 읍간범의 눈인지 소매치기의 눈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온몸에 소름이 끼치고 노무 무섭긔
띠니 어제는 소매치기도 당할뻔했긔 하얗긴한데 모로코 이런쪽에서 온거같은 느낌의 잦 두명이 핸드폰 주면서 사진 찍어달라길래 진짜 존나 싫었는데 약간 여행자같기도 하고 사진 찍어주고 사진 확인하는데 맘에 든다고 띠니한테 막 부볐긔 당연히 존아 불쾌해서 뒤로 떨어지려고 하는데 띠니 외투 주머니에 갑자기 손이 확들어오는게 느껴지는거긔 그래서 씨발 확밀어버렸오 다행히 없어진건 없었는데 진짜 노무 무서웠긔 그랬더니 지들 훔쳐간거 없다고 막 주머니 뒤집어까면서 진정하라고 지들 나쁜새끼 아니라고 하고 후다닥 갔긔
근데 띠니 에어팟이 주머니에서 없어진거야 ㅆㅂ 그래서 이새끼들이 훔친줄 알고 존나 뛰어가서 걔들한테 소리질렀긔 에어팟 니들이 훔쳐갔냐고 ㅇㅇ 띠니 씨발 존나 쫄아있었는데 어디서 그런 광기가 나왔는지 모르겠긔 다행히 걔네 다시 발견한데가 사람 많은 광장이기는 했긔
어쨌든 지들 안훔쳐갔다고 핸드폰 또 주면서 전화해보고 주머니 다시 찾아보라고 하길래 주머니 봤는데 이게 머긔 씹 바지주머니에 있었긔 ㅋㅋ 물론 그새끼들한텐 찾은척 안하고 그냥 고어웨이 이랬더니 걔들도 지들 아무것도 안했다고 릴랙스 이러면서 가던길 갔긔
가고 나니까 온몸에 힘이 쫙빠져서 허탈하게 서있으니까 스페인봊 두명이 와서 영어로 띠니한테 괜찮냐고 아까 걔네 도둑 맞다고 바르셀로나에 모로코쪽에서 온 잦 소매치기 듀오 유명하다고 구글에 검색으로 보여줬긔 그러면서 여행 조심하라고 괜찮냐고 걱정해주고 갔긔 당연히 띠니 주머니에서 뭐훔치려고 손쳐넣은건 맞으니까 도둑 맞았긔 아무것도 안잃어버린건 다행이긴 한데
띠니 이제 스페인 남부 소도시들 일정 3주 넘게 남았는데 진짜 존나 불안하긔 오늘도 그런 드러운 눈빛 느껴질때마다 노무 섬뜩하고 소름끼쳤는데 즐기려고 온 여행 그런 씹새끼들때문에 조지고 싶지 않아서 찍은 사진들 다시 보고 더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안쫄고 구경하려고 노력하고 있긔
언냐들 슾국 여행 다좋은데 절대 혼자오진마 다른 도신 가봐야알겠지만 지금 바르셀로나인데 차라리 가족단위로 오시긔 앰앱들 좋아할만한거 많은데 틀느낌 전혀 아니고 20대 감성도 충만하긔 혼자만 오지마시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