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옆에 앉은 줌이 말없이 양잦 팔 톡톡 두드리더니 배 불룩한 모션으로 계속 알려주는데 처음에는 뭔 소린지 몰라서 어리둥절해하다가 우연히 그 뒤에 붙은 그림을 한참 보고는 오우 오우 오우! 하면서 북따닥 일어나서 빈자리도 많은데 서서 감ㅋ
그러니까 아까 그 줌이 다시 말도 없이 일어나서 서있는 양잦 팔 질질 끌더니 빈자리에 앉혀주고 본인 자리로 되돌아감
그 잦 수치심 ㅆㅅㅌㅊ로 느끼고 목까지 얼굴 빨개져있었는데 개웃겼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