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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는 늑대의 후손이라 평생 언니들만을 바라본대
언니들밖에 모른대긔 근데 언니들은 어린멍멍이한테 바로 갈아타고 그래서 자기는 잊혀진거같대
서운한건 아니고 확 보신탕되어버리고 싶대
역시 검은머리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는 말이 딱 맞았대긔
근데 베리는 언니들 버리지않을거래
이제 여름도 가고 가을이라는데 얼마 남지않은 견생을 언니들하고 함께 보내고싶다고하긔
체리인가? 언니들 홀린 불여시같은 멍멍이는 보신탕집에나 갖다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