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범죄자를 받아 줄리도 없고

어차피 인생 힘들어진거 그냥 받아들이고 사는거임

욕심같은게 있었다면 오히려 뭔가 시도라도 해 볼텐데

그게 어렵고 가능성이 적다는걸 지가 아니까 그냥 현실에 안주하는거지


"아 그래도 나한테는 마구가 남아있지"

"아 그래도 나한테는 몇몇 친구가 남아있지"

"아 그래도 사고 안 치고 살다 보면 기회 오겠지"


지가 깜빵에서 겪은게 있으니까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감사하게 사는거임

그러니까 옛날처럼 악셀 밟지도 않고 얌전히 게임만 하는거지

패악질 부리던 그때는 온갖 쌉소리만 존나게 했다면 지금은 그냥 대응을 안함


그렇다보니 뭔 말을 하던 전혀 데미지가 안 박히는거고

너네들은 짖어라 난 그냥 내 좆대로 할란다 이런느낌인거지


개인적으로 차라리 이게 나아보인다 또 범죄에 손대는것보단

사기나 절도는 재범률이 높고 얘는 지금 누범기간이라 사고치면 아예 끝임


걍 자기 상황 잘 알고 그거에 안주하면서 살겠다는건데

사실 저게 지금이야 20대니까 그래도 되긴 하지만 30대 되는 순간부터는...


뭐 자업자득이니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