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수업 마치고 지하철 타고 집에 오는데 바로 옆에 있는 새내기로 보이는 여자애들이 이번에 꼭 알바로 500만원씩 모아서 같이 해외여행가자고 지들끼리 웃고 떠드는거 들음. 둘이서 넌 어디가고 싶어? 난 유럽 으흐흠ㅋ 막 이러고.

그리고 우리과에 라코스테 가죽 스타장입고 풀메하고 오는 새내기도 있었는데 돈이 없어서 수능 끝나고 이마트 생선코너에서 알바했다고 함. 첫알반데 세 달동안 한 번도 안쉬고. 좀 힘들었다던데 진짜 의지력 쩌는듯.

암튼 열심히 사는 여자애들 많은데 오피니 그딴 개드립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