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과거에 미련없는 내가

그래도 가끔은 과거가 그립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다


올림픽홀에서 콘서트를 하고 화정체육관에서 있었던 무럭무럭 피크닉 팬미팅


때깔이 좋아지는게 느껴지던 시즌 1~5쯤의 마마무티비


분량 욕하면서도 챙겨먹던 쇼타임


냉정하게 생각하면 그냥 취미의 한 종류인 덕질일 뿐이었는데


그레도 내 인생에 있어서 제일 재밌는 취미생활이었어 그때는


그때 쏟았던 것들에 후회는 안남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