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디아 군인들 지금까지 뭐했어!
나도 군대 갔다왔고 로독이랑 전쟁까지 다 해봤는데
심심하면 퇴역군인들 불러다가 세금 내라 하고, 뺑뺑이 돌리고 했는데
그 위에 사람들은 뭐했어?
자기들 도시 하나, 총사령관 통제권 하나도 제대로 할 수 없는 나라를 만들어놔놓고
나 귀족이요, 나 총사령관이요 그렇게 부심부리며 꺼드럭 거리고 말았단 얘깁니까?
그래서 통일하면 안된다 줄줄이 모여가지고 성명내고, 자기들이 직무유기 아닙니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이렇게 수치스러운 일들을 하고...
실제로요, 우리 국민들 스와디아 밖에서 보면 참 잘해요
싸움도 잘하고, 말도 잘타고, 토너먼트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는데
랜스도 잘쓰고, 도적도 잘잡고, 베기어도 잘 잡고, 못하는게 없는데!
왜! 합심해서 로독 뚜벅이들 때려잡으면 안된다는 얘깁니까!
석궁병이 주도 하는 공성, 그것은 거역할 수 없어
그러나 최소한 칼라다아의 민족, 남자다운 민족으로서의 체면은 유지해야 될 것 아니겠냐
때때로 한번 씩 배짱이라도 내 보일 수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스와디안들이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라고 하는 의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야 뭐라도 되는 것이지
기사한테 매달려 가지고 바지가랑이 매달려 가지고
응디, 기사 응딩이 뒤에서 숨어가지고 형님, 형님, 형님 빽만 믿겠다
이게 칼라디아를 통일할 스와디안들의 의식일 수가 있겠습니까?
심리적 의존관계에서 벗어나야한다...
안그래도 기사 2사단 빠지면 허스칼에게 다 죽게 생긴 나라에서
다 죽는다고 스와디안들이 와들와들 사시나무처럼 떨듯이
화살 다 떨어진 베기어 마냥 떠들듯이 떠는 나라에서
무슨 귀족이, 영주들이 로독의... 영주들하고 만나서 대등하게 싸울 수 있겠습니까?
로독이 석궁을 쐈어요 쐈는데
벨루카 북쪽 저 어디에서, 저 욱스칼 옆 마을 어느 쪽으로 석궁을 빵 쐈는데
스와디안 여러분, 석궁을 쐈습니다
빵 사십쇼! 와인 챙기십쇼! 이거 해야합니까?
하지마라 말이지
하지 맙시다. 하지 맙시다
'수도'한복판에 기사가 도와서 주는 성만 받아먹고 딱좋다
미친놈인가 이걸 외우네
팩트) 다좋은데 국왕이 제일 문제다.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다시봐도 명글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