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중세처럼 돈 박박긁어서 한번 한타 꽝붙고 도시하나 먹고 한동안 재정비하게 하고싶은거같은데

현실은 플레이어가 받는 영지는 자연스럽게 최전방이라 전쟁나서 천몇백 몰려오면 구원도 안오고 수성하다 터짐

장기적인 내정이 성립이 안되니 결국 고정수입이 본전도 뽑기전에 터지는 캐러밴, 이백원벌면 다행인 공방, 전리품 갖다팔기 끝

실제로 운용가능한 병력이 내 부대 + 영지 하나치 수비대가 끝인데 동료부대는 어떻게 굴리고 확장은 어떻게 하라고

병력 늘리고 적자나는거 전리품으로 매꾸는식으로 하려니 도시들이 돈도 좆도없어서 적자에 쫓기면서 캐러밴 마주칠때마다 팔고 팔고 팔고 팔고 

이게 돈을 버는건지 빚쟁이한테 쫓기는건지

바타니아 기관총이랑 좆같은 궁기병이나 뽑아서 교환비 사기치는것도 한두번이지 질려죽겠다

현타와서 그냥 새지구에 머스켓병 모드 깔고 자벨린 만드는중이다 시발년들 나폴레옹이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