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밴드 대형 모드들이 재밌는게 스킨만 달라지는게 아니라 아예 게임의 디테일이 달라짐
내가 활을 주로 쓰니까 모드마다 활들의 특징이
awiof 모드 같은 경우에는 궁수가 활을 쏠 때 몸을 살짝 기울이고 사격하는 아예 기존과 다른 모션을 보여준다거나
Sott모드에서는 활의 탄속과 드로우 시간이 어마무시하게 느려지고
또 어떤 모드에서는 활의 데미지가 엄청 낮은 대신 화살의 데미지가 그만큼 올라가고
바컨퀘를 기반으로 하는 모드들은 색채와 그래픽이 아예 달라짐
식민지나 커스텀 병사, 혹은 각종 이벤트를 비롯한 시스템적 요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이렇기 때문에 모드들은 플레이할 때마다 플레이어에게 완전히 다른 게임을 하는 느낌을 주게 됨.
그래서 워밴드 모드들을 다양하게 충분히 경험해본 유저들이 모딩툴에 거는 기대가 아주아주 큼... 모딩툴만 있다면 따키 애들이 뭔 지랄을 하건 게임이 아예 달라질 수 있으니까.
배너로드 반제모드 새로 올라온 스샷 보고 주절주절 써봄... 워밴드 반제모드 한글 나왔던데 워밴드나 하러가야지 우리 불쌍한 흑우 마붕이들 즐추 보내렴
맵지형 템밸런스 병종밸런스만 건드려도 다른게임 느낌나는게 마블 장점이지
그치그치 배너로드 모드들도 기대 된다 솔직히 지금 배너로드 전투 외적 부분의 가능성만 무궁무진하고 너무 부족해서...
배너로드는 더 많이 변하겠지
그치 상상만해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