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게 원작이나 영화의 스케일을 따라가려하기 보단 보다 깔끔하게 게임으로 재현한게 맘에듬  약간 예전에 하던 왕의귀환 게임 느낌 나서 좋았다

중간계도 이것저것 다 넣은게 아니라 깔끔하게 주요 지점만 묘사해서 생각 이상으로 안 복잡했음

나는 로한으로 스타팅했는데 로히림 차지도 어느정도 묘사를 충실하게 해서 컨셉잡고 하기 좋았음

좀 아쉬운건 미나스 티리스나 혼버그같은 맵들은 일부만 묘사해서 부분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맵 크기를 줄이는것도 괜찮았을거 같음(예를 들어 공성전시 미나스 티리스 정문 주변만 묘사한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