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브랑 워울프랑 펜도르 해봤는데, 아무래도 펜도르가 제일 나은듯.
전에 모드 추천해달라 했을때, 가장 평가가 좋은 만큼 펜도르가 훨 재밌더라.
이런 모드를 추천해준 갤러분들한테 감사 인사를 올림.
느낀점(홈브, 워울프)
둘다 같은 제작자라서 그런지 게임 느낌이 매우 비슷했음. 홈브 먼저하고 워울프하든지, 반대로 하든지 시스템은 달라도 적응하는데 문제 없을정도로.
펜도르와 비교될만한 좋은 시스템이 많아서 몇몇 시스템은 펜도르에 들어갔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임.
심지어 신사들이 좋아할법한 므흣한 부분도 되게 많아서 딱 초반부분까지만 엄청난 재미를 느꼈으나, 게임이 장기화 되니까 문제가 생김.
갤러들이 조잡하다고 했을때 이게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진짜 조잡하단 느낌이 많이 듬.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들어간거나 구성은 되게 탄탄한데 반해 뭔가 하다 만것 같은 느낌임.
비유하자면 좋은 나무가지고 멋진 가구를 만들었는데, 데코레이션이나 삿포질을 안해서 거친느낌?
그러나 조잡한 것은 취향이기 때문에 이런건 그러려니 할수 있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안정성이 진짜 많이 떨어진다는게 느낌.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로딩이 생각보다 길고 버벅거림이 중간 중간 있으며,
므흣한 컨텐츠가 장점이었는데 이딴건 다 씹어먹을 정도로 게임이 버그 같은게 되게 많았음.
나는 컴사양이 좋아서 그런지 양호한 편인것 같은데 마공카에는 튕기거나 캐릭터 투명화되거나 별의별 이상한 버그가 많더라;;
좋은 시스템들이 버그랑 버벅거림 때문에 별로 즐기질 못한것 같아서 아쉬웠음.
느낀점(펜도르)
매우 매우 만족스러웠음. 갤러들이 많이 추천해준 만큼 흠잡을게 없었음.
중요한건 아니지만 구지 언급하자면 홈브에 있던 몇몇 전투 시스템이나 므흣한게 없어서 좀 아쉽긴 했음ㅋㅋ;;
홈브는 쉬운편이었는데, 펜도르는 생각보다 까다로웠음. 몰론 이건 내가 워밴드 산지 1달도 안된 늒네라 그런갑다 싶음.
안정성도 뛰어나고 게임이 매우매우 쾌적해서 대만족 중임. 갤러들한테 엎드려 절하고 싶을 정도로.
위에서 언급한 아쉬운 부분도 제작자가 계속해서 업데이트 중이라고 하니 다음에는 무슨 컨텐츠가 나올까 하고 기대하는 맛도 있는듯.
그리고 쿠알리스 보석이랑 가치 있는 전리품 상자는 대체 어따가 쓰는거임?
두개씩 있는데, 귀한것 같아서 안쓰고 있는데 용도를 모르겠음.
또 나는 각 나라에 주민들 모아서 병력 꾸렸는데,
남들은 보니까 무슨 중기병 이끌던데 나는 조빱 민병대로 싸우니까 가오가 안사네 어디 병력 구하는데가 따로 있음?
어쨋든 마공카에 여러 트윅 수정이랑 성형모드 깔아서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제작자분께서 재밌게 패치해줬으면 좋겠음.
전리품상자ㅡ2개로 선술집사장한테 250짜리 식량으로 바꿀수있는데 인벤인든 상자든 먹고 보관하고만 있으면 더 안줌 그래서 파는용도 쿠알보석ㅡ펜도르 최강무기얻을수있음,기사단 설립가능,놀도르병종 얻을수있음,본인 혹은 동료 스텟 올릴수있음
오 친절한 답변 ㄳㄳ. 전리품 상자도 시세에 영향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