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삼국지 겜을 존나 좋아해서
코삼만 하면서 살다가
마블 뒤늦게 알아서 또 존나 하다가
와씨 이런 갓겜을 이제서야 알았지 통탄하고 있던 중에
배너로드가 곧 출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건 꼭 풀옵으로 돌려봐야지(삼탈워도 간당간당함)하며
컴에 컴저도 모르는데 컴터 견적 뽑는 날 보며
27년 내 인생 결국 겜창이 되는 건가 싶음
잡솔이 길었고
다른 것들도 기대되지만 나는 클랜(가문)시스템이 너무 기대됨
나처럼 삼국지나 크킹류, 더 길드 이런류 좋아하면 기대될듯
보니까 게임 시작시 형제,자매,친척과 함께 스타팅할 수도 있다는데 ㄹㅇ내겐 꿈만 같은 이야기임 자식까지 볼 수 있다니..
테일월드형들 꼴잘알형들 하
캐릭이 죽는 시스템도 신선함ㅇㅇ 후계자 키우는 맛이 쏠쏠할듯
전 캐릭터의 스킬, npc친밀도 등 어느정도 계승된다니까 굳
상상해보셈 무궁무진한 컨셉플이 가능함
난 우리 가족들을 농노에서 탈출시킬테야 으앙윽 뒤짐
??? : 아버지의 꿈을 제가 이어받을께요ㅠㅠ 농노탈출! 읔엨
귀족컨셉도 머꼴. 팩션(나라)를 형성하는 최소 단위가 클랜(가문)인데 이걸로 내전이 벌어지기도 한다니 마치 왕좌의 게임을 보는듯한 장면들이 나올듯. 스타크, 라니스터 가문 컨셉 머꼴..
클랜끼리의 상호작용, 분쟁, 팩션안에서의 영향력 등등
이전작보다 훨씬 더 몰입감있게 플레이가 가능할듯
플레이하다가 찍쌀듯
열심히 플레이해서 성이나 마을 하나 받아서 영주되고
고급 병종들 모으고 캐릭, 동료들 룩 맞춰주고
여기까진 비슷하지 근데
병력들 배치하고 화면을 뙇! 돌렸을때
늠름한 자식들이 뒤에서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버티고 서있어주면 고추 녹을듯
후계자라고 ㅈㄴ신경써서 키웠는데 자식들 칼 맞아 뒤지면 또 얼마나 슬프겠음? 한판 한판 워킹데드마냥 부랄에 땀찰듯
이상 혼자 흥분해서 뻘글 찍 싸질러봄 ㅈㅅ
찐
아 개꼴린다 ㅅㅂ
너도 꼴잘알이네ㅊ
필력뭐냐 ㅋㅋㅋㅋ
흥분해서 막 휘갈겨 쳤는데 필력 좋았누?ㅎㅎ
홀몸으로 자수성가해서 대귀족 됐는데 낳은 애새끼들이 하나같이 병신이어서 나 죽자마자 가문 폭삭 주저앉는거 생각중임 - dc App
대댓 보니까 찐이노
ㅎㅇ
아키에이지 망상글 생각나노
삼국지 좋아하는 아재들이란;;
그래도 전작에 절대 안 죽는 주인공과 동료들 생각해서 죽일래 말래 선택지 정도는 주고 시작하지 않을까 - dc App
맞아 코삼도 게임성은 이제 도태되어 영 그런데 또 컨셉질 하는 맛은 오지지 ㅋㅋㅋ
이 새끼들 개발시간 딸려서 거까지 디테일하게 나올까 싶다. 답은 모드다.
아 시발 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