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파이어즈베인에서 용병뛰다가 중간부터 제국 가신으로 쫌 있으면서 마을 하나 성 하나 받았는데 이젠 뭐 더 달라 그래도 공헌에 충분한만큼 받았다고 하면서 안 주려고 하네


근데 이 성이랑 마을 위치가 제국 구석탱이랑 최전방에 나가있어서 거리차이가 너무나서 관리가 빡셈

사막 입구쪽 툴뭐시기 요새랑 체즈 옆 세뭐시기 마을인데

그나마 마을하고 가까운 놀도르 근처 요새 주인한테 땅 바꿀거냐고 물어보니까 10만 내놓으라길래 좆까라고하고 그냥 참고 있다

200일 넘었는데 아직 끌고다닐 수 있는 최대인구수가 110정도밖에 안 됨

중립영웅 줘패서 쿠알리스를 더 뜯어야 뭐가 되든 말든 하겠는데


아니면 나도 체즈 먹고 짱박힐까

올지능트리로 길찾기 10 찍으니까 대형군대 따돌리고 튀는건 엄청 쉽던데







아 그나저나 영주 만나는거 다 풀어주다가 한 대여섯명 잡아서 성에 박아뒀는데 어느 새에 다 튀고 없음 ㅅㅂ


그냥 풀어주거나 돈 받고 팔라할때 팔껄


한참 전쟁중인데 갑자기 사이 나쁜 영주가 제국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내 마을로 쳐들어와서 약탈하는데 또 하필 쎈 놈들은 성에 다 박아놓고 징집병 키워볼려고 하던 시점이라 그냥 가면 싸움 지고 성 가서 병력 데려가면 약탈이 끝나는 바람에 최적화된 경로로 최대한 시간 안 지체되게 움직이는 세이브로드 노가다 좀 하다가 간신히 1초 남기고 싸움 걸 수 있을 만큼 땡겨서 줘패고 포로로 잡고 성에 쳐박아놨는데 없어져서 기분이 드러움


감옥탑도 이미 지어져있던거 같던데 너무 오래 넣어놨나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