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량하기 그지없는 한겨울의 노스란드, 마침 오늘이 2월17일이니 저 당시의 노스란드의 추위를 유사하게 느껴보고싶은사람은 집앞 편의점을 잠시 갓다와보자




마을사람 징집을 거절당했다;;;;;;;; 바컨은 징집병을 구하는게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한 지역에 유착해서 살게되는 주 요인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돈도없고 연줄도 없고 능력도 없다

가진건 몸뚱아리 하나뿐



노르웨이 왕국의 용병으로 들어갓지만 주급이 30원임 ㅋㅋㅋㅋㅋ





참고로 노예 한명 영입비용이 20원임



이대로 굶어죽을순 없음


사람은 의지가 있는한 살수 있기 마련



주인공은 곰곰히 앉아 살길을 생각해본다



마침 앞에 보이는것이 하나 있다



신성한 노동이야말로 금전을 버는 합법적인 방법이자 사람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다



지난날의 깡패 하롤드는 이런 노동다운 노동은 해보지못했으리라, 캠프에서 일을 하기로 함



다들 모여서 작업을 하는게 소대별 작업자 1명씩 일하는것을 보는것 같다




본능적으로 두번째 선택지에 마음이 끌리지만 지금의 난 죶밥이다 


함부로 만행을 저지르다간 나무 패는 도끼에 내가 패질것이다



다른 생각할거 없이 일을 하자



꽤 좋은 양손도끼다


이걸 가지고 튀어서 불량배 머가리만 잘 깨줘도 돈이 짭짤하게 벌릴텐데



넌 내게 도끼를 주지말했어야 했다



사실 옆에 있는 나무를 패려는 것이었음




브리튼왈다 제작팀놈들 이런 하찮은 나무쪼가리에다가도 물리엔진을 넣어놨다

정작 필요한곳에는 물리효과가 없는데 좀 아이러니함



여러모로 바컨을 하다보면 세세한곳에서 장잉정신이 많이보임



이것이 참된 노동의 참맛



일이 끝났다 이제 보수를 받을 시간이다



?




ㅡㅡ 하루를 버렸다


24시간에 15페닝이니 시급이 대략 0.7페닝이다

이건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