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NPC 영주들도 플레이어와 같은 파티 운용에 있어서의 페널티를 받는다. 

예를 들어 군량이 떨어지거나 주급을 못주면 탈영병이 생기고 부대가 해산될 수 있다.



캐릭터들은 각각의 개성을 가진다. 예를 들어 데모에서 나온 Ecarand는 신중한 성격을 가졌다. 개성은 각 캐릭터들의 특성(trait) 에 따라 결정된다. 특성은 캐릭터가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했는가 하는 등의 여러 방법으로 붙으며 캐릭터에 행동양식에 영향을 준다.



데모 전투에서 신중한 성격의 Ecarand는 수비자로써 고지대에서 진형을 짜서 플레이어의 공격을 기다리고, 공격을 받아도 고지를 지키는 방식의 전술을 사용한다. 하지만 다른 공격적인 성향의 영주는 방어시에도 선제공격을 할 수 있다. 데모의 Ecarand 가 앞으로 나온 플레이어의 궁수들을 기병으로 선제공격 하는 장면도 나오는데(바타니안으로 플레이 하는 데모), 상대 진형에서 약점이 나올때만 이렇게 행동한다.



NPC캐릭터에 연쇄효과(Knock-on effect)가 적용된다. 예를 들어 데모에서 전투에 패배하고 도망간 Ecarand는 (전작처럼 몇일 지나면 자동으로 뿅 생성되는게 아니라) 소속된 팩션에서 영향력이 충분하다면 다시 군대를 양성하려고 할 것이다.

만약 그가 충분한 수입원이 없다면 영지에서 더 많은 세금을 걷거나, 범죄활동에 손을 대거나 하는 식의 행동을 취할 것이다. 어떤식으로 하든지간에 이 행동의 효과들이 샌드박스상에 나타날 것이고, 긴시간동안의 패널티로 고통받게 될 것이다.
2016년 5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