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로드 배경의 칼라디아 지도. 북쪽의 푸른색으로 칠해진 '스터지아'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칼라디아의 전사여, 안녕하십니까!
스터지아의 숲은 춥고 소름끼치지만, 거대한 부가 묻혀 있습니다. 석청이나 소철광을 발견할 수도 있지만, 노려야 할 진짜 물건은 예나 지금이나 늘 모피입니다. 수 세기 동안, 많은 나무 사이에 살고 있는 여우와 토끼, 흰담비의 가죽을 찾아 용감한 상인이 모험을 떠났습니다. 제국이 동쪽으로 확장을 거듭하면서, 상인의 무리가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강가에는 거대한 도시가 나타났습니다. 일확천금을 꿈꾸는 자들이 해안가, 대초원 그리고 노를란에서 가장 많이 왔습니다. 부족 장로는 이민자로 이루어진 연합을 만들어 혼인 서약으로 이를 지키고, 거래 이익의 지분으로 용병을 고용하여 다른 부족을 제압했습니다. 스터지아는 왕국보다 더 많은 속국이 모여있어 북쪽의 강력하고 거대한 집단입니다.
스터지아인은 오늘날의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에 위치한 키예프 루스로 알려진 도시 국가의 연합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신흥 도시가 그렇듯, 키예프 루스의 유역 도시는 많은 곳에서 사람을 불러 모았습니다. 슬라브인이 주를 이루는 공동체는 맹렬한 속도로 국가를 형성하고 이웃으로부터 각종 기관, 종교, 교역로와 전쟁마저도 차용했습니다. 예술과 고고학 증거는 유럽, 중동 및 중앙 아시아 전역에 걸쳐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희는 스터지아의 장비 스타일과 주제 중 몇 가지를 게임에서 가장 화려하게 표현할 예정입니다. 금빛에 챙이 달려 있는 투구, 모피와 황금 비단, 룬 문자와 눈길이 가는 야수, 그리고 민속 특유의 자수와 당초 무늬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스터지아의 전통복장을 입은 농노들.
다른 세력이 그렇듯, 역사에서 영감을 받아 스터지아의 정치를 구상했습니다. 연대기 작가는 다양한 대공에 대한 많은 사람의 의견을 기록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았습니다. 블라디미르 1세나 야로슬라프 1세와 같은 몇몇 지도자는 현명하고 선견지명이 있는 지도자로 전해 내려왔습니다. 형제를 살해한 혐의를 받은 "저주 받은 자" 스뱌토폴크 1세나 폴라츠크의 마법사 왕인 브세슬라브와 같은, 다른 자는 중세 유럽에서 더 다채로운 독재자로 묘사되곤 합니다. 현재 스터지아 제후 라간바드는 후자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는 벌하는 법은 알고 있었으나 상을 주는 법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랑보다 공포가 낫다는 오랜 격언을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초기 키예프 루스에는 상업 윤리가 강했습니다. 도시의 베체나 의회와 함께 상인이 국가 정책에 주요 역할을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위험과 기회가 동반하여 다가왔습니다. 루스인 아버지가 갓 태어난 아들에게 검을 보여주며 유일한 상속물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무슬림 연대기 작가는 떠올립니다. "칼날이 모든 것을 쟁취할 것이다."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아이슬란드의 모험담은 바랑인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돈이 되는 전쟁과 전쟁 같은 사업. 이런 사회에서 아버지는 말할 것입니다. "아들아, 넌 겨울 내내 불가에서 늘어져 있지 않았니. 일어나서 삶에 대한 책임감을 가질 시간이다. 누군가를 약탈하러 떠나라."
-스터지아의 자랑인 강력한 중보병대.
루스인은 기병대와 궁수를 고용했지만, 초창기 부대의 핵심은 보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노르웨이의 특기이기도 하죠. Mount & Blade에서 행군하는 모습을 자세히 담을 수 있도록 작업했습니다. 높은 티어의 AI 상대를 조심해야 합니다. 순식간에 옆날 세운 방패의 타격 뒤 검날이 옆구리를 파고들 겁니다. 훈련된 보병은 대형에 머물러 있을 확률이 높으며 동맹군이 너무 밀집하지 않도록 플레이어를 위한 공간을 남겨 둡니다.
북부인은 Warband에서 유력한 세력이었고 많은 사람이 바이킹으로 끌려갔습니다. 블로도른, 선상의 화장용 장작, 발할라에서 벌어지는 축제에 참가하고픈 광전사가 있었습니다. 스터지아는 북유럽에 영향을 받았으나 실제 바이킹 국가는 아닙니다. 노를란은 지도에서 사라져 Bannerlord 진영을 대표할 최초의 봉건제 왕국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플레이어가 서스칸디나비아 스타일로 플레이하고자 한다면 습격, 동료, 고리검, 양손 도끼, 발시에르데 헬멧, 쇠사슬 갑옷과 까마귀 깃발을 둘 수도 있습니다. 바이킹 전쟁 교단에서 왕의 가신보다 방패 형제가 되고 싶다면, 스콜더브로다를 추천합니다. (아마도 전설일) 욤스바이킹을 기반으로 한 작은 세력이며 소문에 의하면 발트 해에 거주하는 철저히 훈련된 용병단이 있습니다.
한편, 핀란드 부족은 숲의 자식으로 대표됩니다. 반유목민 부족은 숲 한가운데의 화전에서 베고 태우는 방식의 농사를 훈련합니다. 결국에는, 이 결정적인 기회가 숨어있는 차가운 땅에서 루스인의 칼날 유산을 차지하고자 하는 플레이어를 위해 수많은 연합과 적이 존재합니다.
-스터지아의 워밴드.
스터지아는 전작 '베기어'의 조상격 되는 국가라고 보면 됨.
본래 러시아에 국가를 세운 조상들이 바이킹이였듯이 스터지아 역시 전작의 '노르드'와 같은 바이킹 국가 컨셉.
하 방패벽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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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조상들은 중갑 중보병이 특기인데 베기어는 걍 좃병신 ㅋㅋ
기다렸엉....많이써줭 개꿀잼이야 ㅎㅎ
흑흑... 매일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추 - dc App
스터지아의 자랑인 강력한 중보병대(베기어근위병)
스터지아가 베기어의 전신이라고? 노르드 아니야? 바타니아 꼬라지가 딱 베기어던데
너 말대로 컨셉은 바타니아-베기어 스터지아-노르드 맞는 것 같음. 바타니아는 궁병특화고 스터지아는 중보병 특화니께. 근데 스터지아가 그냥 역사적으로만 베기어의 조상이고 정착하면서 보병진이 퇴화하고 그런듯?
로시아에 바이킹이 국가를 세웠던가 - dc App
ㅇㅇ 로마노프 왕조 이전까지 러시아를 지배한 왕조가 바이킹 류리크의 후손인 류리크 왕조임
베기어 궁병조무사 새끼들
다행히 스터지아는 중보병 팩션인데스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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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기어... 그저 좃 병 신 !
ㅁㄴㅇ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