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지도를 봐보면

대서양, 지중해, 흑해가 다 이어져있음.

바이킹처럼 스칸디나비아에서 발트해, 북해, 스페인을 지나

지그발트 해협을 통해 지중해로 들어가고

심지어 에게해, 흑해, 동지중해까지 바이킹이 도달할 수 있었음.

바이킹에건 항해 컨텐츠의 진수지. 바다가 전부 이어져있으니까




그런데 칼라디아의 해안선을 보자.

서쪽에 대양이 펼쳐져 있지만

대륙에 있는 내해 3개는 서로 이어져있지 않음.

남제국(보라색)이 영토 남쪽에 있는 내해에서 강력한 해군을 만들고

아세라이와 싸워 재해권을 장악했다 치자.

그럼 그 남제국 해군 전력의 역할은 거기까지밖에 미치지 못함.

다른 바다로 진출하지 못하는 폐쇄된 바다니까

노르드같은 바이킹 컨셉 세력이 나타났다 해도

바다가 다 끊어져있어서

거의 모든 바다를 휘젓던 현실의 바이킹처럼 제국,아세라이를

농락하는 플레이가 불가능함


그냥 칼라디아 지리적 디자인 자체가 해상전 관련 컨텐츠가

자리잡기엔 너무 제한적인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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