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디아의 전사들이여, 안녕하십니까!
칼라디아 대륙은 활동의 중심지입니다. 상단을 공격하는 작은 강도 무리부터 군사 작전을 수행하는 거대한 군대에 이르기까지, 배너로드의 역동적인 샌드박스 캠페인은 비록 적대적이긴 하나 플레이어분들께 계속해서 변화하는 중세 세계를 보여드립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들이 사건이 벌어질 때 직접 참여하든 그저 그 모든 상황을 관전하든, 왕국과 클랜, 그리고 영주들은 자신의 야망과 목표를 고려하며 권력을 장악하고자 경쟁을 펼칩니다.
이번 주 개발 일지에서, 저흰 영주들이 그들의 능력과 한계, 그리고 요구를 설명할 논리적인 방법으로 캠페인 맵에서의 우선순위를 매기고 합리적인 선택을 내리게끔 할 살아 숨쉬는 세계를 구현하려는 이 생각을 지지하도록 도와줄 배너로드의 캠페인 AI의 한 측면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NPC 영주들은 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시간을 그들이 해야할 일을 하면서 캠페인 맵을 돌아다니며 보냅니다. 그리고 저희의 이전 게임인 마운트 & 블레이드: 워밴드에서와는 달리, 배너로드의 NPC 영주들은 플레이어와 같은 많은 규칙과 제한에 얽매여 있습니다. 이런 NPC 부대에 관한 접근방식의 변화는 NPC 영주들이 세계 내에서 사건을 발생시키고 그에 반응할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들이 부대를 유지하고 궁극적으로 게임 내내 그것을 향상시키기 위해 해야할 많은 행동들을 수행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을 저희가 확실히 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적절한 해결책을 찾고자 저흰 우선 이런 종류의 결정을 내릴 때 중요한 다른 요인들을 고려해야 했습니다. (가능한 모든 행위 중 유일하게 일관된 요인이었던) 첫 번째 요인은 행동을 수행하기 위해 부대가 이동해야 할 거리였습니다. 물론, NPC 영주들은 당연히 충족시킬 수 있는 요구 사항을 제시하는 가까운 대상을 일반적으로 선호할 것입니다. 이것 외에도, NPC 영주들은 선택할 행동과 그 행동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를 결정할 때 몇 가지 다른 요인들을 고려할 것입니다.
정착지로 이동하기
NPC 영주들은 그들의 물자를 보충하고, 새로운 군사를 모집하고, 죄수들의 몸값을 요구하기 위해 정착지에 방문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한동안 필드에 나가 있었다면, 특히 정착지가 그들의 소유일 때, NPC 영주들은 그곳을 방문하기로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NPC들조차도 약간의 휴식과 회복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만약 우호적인 정착지가 위협받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NPC 영주들은 공격하려는 적을 단념시키거나 필요할 경우 공격을 막기 위해 정착지로 지원을 보낼 것입니다.
정착지 주변을 순찰하기
만약 부대의 요구가 충족되어 있고 처리해야 할 어떤 긴급한 문제도 없다면, NPC 영주들은 군사를 이끌고 최근 적대적인 군대가 발견되었던 곳 주변을 우선으로 그들이 속한 클랜의 정착지 주변을 순찰할 것입니다.
정착지 방어하기
NPC 영주들은 그들의 부대가 군의 선두에 서 있거나 선봉에 선 부대를 뒤따르고 있을 때, 필요에 따라 정착지 방어에 나설 것입니다. 만약 포위된 정착지가 특히 부유하거나 NPC 영주가 지배하고 있는 곳이라면, 그들은 정착지를 지키기 위해 훨씬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정착지 약탈하기
전쟁이란 것은 방어적인 태도로 승리하는 게 아니며, 적절한 상황 하에서 전쟁은 꽤 유익할 수 있습니다. 기회를 얻은 NPC 영주들은 행동에 동참하려고 시도할 겁니다! 적의 정착지를 살펴볼 때, 영주들은 그 정착지의 생산물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뿐만 아니라 정착지의 힘도 마찬가지로 검토할 것입니다. 게다가, 영주들은 그들과 불화를 빚고 있는 클랜의 정착지를 공격하는 것을 선호하는 등 자신이 속한 클랜과 정착지 소유자의 클랜 간의 관계또한 고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영주들은 물자를 공급하는 한 정착지와 연결된 성을 행위의 진정한 목표로 삼으며 그 정착지를 약탈하기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정착지 포위하기
NPC 영주들은 공격을 성공시킬 수 있으리라 확신할 때 적의 성을 포위하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적합한 목표를 찾는 동안 확인된 한 가지 요소가 목표한 성이 그들이 속한 국가의 영역에 근접해 있는지에 대한 것이며, 이것이 그들이 지킬 수 있을리가 없는 성을 점령하고자 적 영토 깊숙한 곳으로 정신 나간 듯한 원정을 떠날 확률을 줄이는 것을 돕는다는 소식에 워밴드 베테랑분들께선 분명 기뻐하실 겁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성의 힘을 검토할 땐 영주의 부대의 힘, 그 성의 번영도와 마찬가지로 당시 지역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모든 적 부대에 관한 것도 고려됩니다.
적 부대 추격하기
NPC 영주들이 추구할 수 있는 마지막 공격적 행위는 적 부대를 추격하는 것입니다. 만약 적 부대가 이미 쫓기고 있다면 영주들은 틀림없이 그 부대를 무시할 것을 결정할 수 있을테지만, 만약 적대적인 군대가 영주들이 속한 국가의 영역 내부를 침입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면, 특히 그 군대가 정착지 근처로 진격한다면, 영주들은 추적을 시작하기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말한 대로, 영주는 자신의 부대보다 빠르다고 알려진 부대를 바보같이 쫓아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최소한 장기간 동안은요. 마지막으로, 만약 적 부대가 속한 클랜과 영주가 속한 클랜 간의 관계가 나쁘다면, 그 부대는 더욱 추격할 만한 가치가 있는 매력적인 대상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워밴드와 비교하여 배너로드 캠페인 ai의 눈에띄는 발전이 참 기대됨...
이제 내 마을 약탈하러 며칠밤 꼬박새서 걸어오는 미친놈들 안봐도 되는거냐
그들이 속한 국가의 영역에 근접해 있는지에 대한 것이며, 이것이 그들이 지킬 수 있을리가 없는 성을 점령하고자 적 영토 깊숙한 곳으로 정신 나간 듯한 원정을 떠날 확률을 줄이는 것을 돕는다는 소식에 워밴드 베테랑분들께선 분명 기뻐하실 겁니다.
*오열*
갓겜 확정ㄷㄷ
출시만 하면 완벽한데... 15일이나 남았서...
정보글은 개추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