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기어는 존나게 애매하고 구리다
후반가면 갈수록 다른 국가들의 병종은 졸라게 쌘데
하다못해 케르지트조차 쉽고 빠른 기병양성이라는 장점이 있는데
이새끼들은 방패도 없고 원거리도 약하고 붙으면 짱짱 쌘 것도 아닌 쓰레기다
그렇지만 뉴비의 극초반 스타팅때는 이야기가 다르다
케르지트는 징집병부터 말타고 다니면서 달려가 혼자 경험치를 독식한다
뉴비는 짐말로 어케 주워먹을려고 허겁지겁 달려가보지만 이미 늦었다
로독? 로독의 석궁병들은 너무 강력해서 적들이 접근하기도 전에 샤르르르 녹아내린다
경험치 냄새도 맡지 못할 것이다
스와디아는 중기병까지 가는 길이 너무나도 험난하여 뉴비들의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주범이다
심지어 만들어도 유지비가 비싸서, 잡템팔아 만든 전재산을 털어봤자 감당이 안된다
노르드는 말할 가치도 없다
뚜벅뚜벅 걸어다니면서 돌격밖에 할줄 모르는 그런 무식한 놈들은 뉴비들을 망칠뿐이다
하지만 베기어를 보라!
징집병부터 양손간지를 선보이며, 키우기도 쉽고 값싼 다양한 병종들을 써볼 수 있다!
궁수들은 뉴비 경험치 잘 먹으라고 적들을 죽이진 않고 딸피로 만들어주며
양손간지 형님들은 방패의 중요성과 강력한 석궁병은 사기라는 것을 뉴비에게 몸소 보여준다
또 우리의 기병들은 어떤가? 스와디아 중기병에게 꼬라박고 쳐뒤지는 것을 보며
이 게임은 로독 석궁병과 스와디안 중기병만 있으면 이기는 게임이구나! 깨닫게 되니
당장 1회차로 키우던 망캐를 삭제하고 해피해피한 2회차를 빠르게 시작하게 해준다
2회차에서도 소중한 경험치, 심심할때마다 점령하기 좋고
눈 정화까지 시켜주는 아름다운 설원지역까지 그야말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뉴비들아 마블 1회차는 베기어 시작해라
(대충 엄지척하는 하얀색 빡빡이)
베기어 병신이여서 로독 스와디아 병종 꾹꾹 눌러담은후 통수치면 반란 무조건 성공함ㅋㅋ
반란은 베기어가 제일 어렵다던데
야로글렉 개새끼 해봐
배기어 밑으로 들어가서 노르드 멸망시키고 독립해서 역으로 배기어 조지면 개꿀 ㅋㅋㅋ
베기어 밑으로 들어가서 노르드 멸마시키는것만 빼면 쉽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아... 매우 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