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Sergeant(병장) 역할임
전투시 병종을 선택해 F6키로 활성화 할 수 있는 이 기능은 말 그대로 병장이 나 대신 알아서 병사들을 이끄는 기능임
아직 베타에서 어거지로 만들어놓은 모드라서 무작정 닥돌만 한다만 개발노트에 적힌 대로 기능소개를 해주겠음

각 Sergeant들은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게임 내에서 어떻게 등장할 지는 모르겠지만
돌격을 좋아하는 병장
지원 위주의 병장
느긋하게 기다리는 병장
만능형 병장
등등으로 전술적 성향이 다르게 등장함.

물론 이런 전술적 성향은 전투 중 유동적으로 변하는 상황에 맞춰서 변화하기 때문에, 자기가 추구하는 전술이 있더라도 할일은 함
예를 들어 돌격 위주의 병장이더라도 아군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꼬라박아서 산화하지 않고, 니가와 스타일의 병장이더라도 추격해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는 뜻임. 사족으로 쾰른 갔을때 얘기로는 딥러닝 활용해볼 생각도 한다고 했었음. 이게 지금 어떻게 개발되었는지는 나도 모르지만..

이 Sergeant 자리는 내가 알아서 묶어놓는 병종구별 (네이티브에서 보병, 궁병, 기병, 궁기병, 동료들 등등으로 나누던 그것)에 맞게 짤 수 있는데,
동료들을 Sergeant자리에 임명할 수 있음. 따라서 각각의 동료들도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전술적 성향이 있고, 이는 그대로 전투에 반영됨.
이제 더이상 보병, 궁병, 기병, 이런식으로 뭉뚱그려서 묶어놓고 전투를 벌이는 게 아니라,
돌격 성향의 병장을 충격기병에, 지원 위주의 병장을 유격병에, 만능형 병장을 육각형 유닛에 배치하여 내가 열심히 머리를 굴리지 않더라고 전투가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음

물론 이런거 다 필요없고 내가 다 하겠다 하면 할 수 있음 굳이 안켜도 됌

배너로드에 새롭게 등장할 몰입도를 극대화시킬 뽕적 요소가 아닌가 감히 생각됨

늠름한 제국 군단병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