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디아의 전사여, 안녕하십니까!

굉장한 소식입니다! 칼라디아에 첫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만세!!

어머니는 바로 우리, 플레이어인 보우디카라는 여성입니다. 바타니아의 안개 낀 산기슭에서 온 마차 강도입니다. 우리의 여행(이라 쓰고 습격이라고 읽음) 도중 당당한 콧수염을 뽐내는 아세라이 군주, 우사이르의 마음을 훔쳤습니다.


(자랑스러운 부모, 우사이르와 보우디카)

오른쪽이 플레이어고, 왼쪽이 NPC인듯하다.

낙타의 해인 1084년, 11월 20일에 하늘은 첫 아이를 칼라디아의 해안에서 첫 아이를 기를 수 있는 영광과 축복을 주었습니다.

우리의 딸, 루와를 소개합니다. 아직 아기지만 우리는 비용을 아끼지 않고 아세라이의 술탄, 언퀴드 왕실에서 가장 뛰어난 초상화 제작자를 임명했습니다. 제작자는 그녀가 10살이 되면 이런 모습을 할 거라고 믿었습니다.


루와(인류의 아이)(원문은 the children of Men)

아름다운 얼굴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특징을 닮았으며, 조화를 이루는 중 약간의 우연이 존재합니다. 그리하여, 그녀는 성인이 될 때까지 부모의 특징을 유지할, 독특한 얼굴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부모에게서 이어받은 것은 얼굴만이 아닙니다. 합법적인 수단으로 끊임없이 축적했던 우리의 부와 땅 역시 물려받았습니다.

그녀가 성장함에 따라, 우리는 그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상호 작용하며,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훌륭한 청년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클랜 보우디카는 이제 더욱 완전해졌어요!


조금 더 진지하게 이야기하자면, 이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쁩니다. 아이들은 저희가 지금까지 노력해왔던 요소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을 구현하고 게임을 하는 것은 정말 보람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왕조와 아이들이 게임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말씀드릴 것이 많지만, 나중을 위해 아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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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로 NPC데려다가 저렇게 결혼시키고, 심지어 애도 낳고, 그 애가 후계자로 또 활동한다는게 참 신기하더라ㅋㅋㅋㅋ

덕분에 적당한 주인공 만들고 질리면 바로 다음 캐릭터로 플레이 가능하단거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