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은 후반으로 갈수록 플레이어는 후방으로 물러나 병력 통제를 하게되는편이지만 바컨은 그게 좀더 중요한편임
풀어두면 알아서 족치고 다니는 네이티브의 중기병과는 달리 바컨은 보병들이 주력인데다 병력들의 기력이 있어서 맘껏풀어두면 지쳐버리기 때문에
적당히 방진을 짜고 대기하고 있다가 돌격하는 패턴이 자주쓰임
색슨, 앵글인들의 군대와 에리우인들의 교전임
색슨인들과 앵글인들은 길고 강력한 창, 적당한 리치의 칼, 도끼, 둥근 방패로 무장한 그야말로 표준적인 성능의 군대인 만큼 어딜가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팩션임
반면에 에리우인들은 대규모 투창과 강력한 양손/한손무기에 보다 힘을 실은 팩션으로 집단 투창세례는 무시무시하지만 투척무기 특징상 찍싼다는 단점이 있음
플레이어의 군대는 수만페닝을 들여서 키운 강력한 귀족들이 주축으로 구성된 군대인만큼 일개 평민 척후병따위는 금방 갈아버리는 위용을 보여줌
2차전
적은 지휘관도 뻗어버리고 병력도 적어서 패색이 짙지만 자동전투를 했다가는 어이없는 결과가 나오므로 일일히 다 싸우기로 한다
바컨의 생명은 방진 또 방진임 ㄷㄷ
옆사람 암내가 생생하게 느껴질정도로 바싹 붙어서 대규모로 들이박아야 최소한의 피해로 이길수 있음
갠적으로 단순횡대대형을 선호하는 편임 단숨에 달려들어서 적을 감싸기좋고 투창던지기도 편하기 때문에 제일 운용하기 쉬움
바컨의 영주들은 대놓고 "횡대대형은 쓰레기오'라고 평가하지만 즈어는 방패벽대형이 그리 좋은지는 잘 모르겠음
지휘관을 잃은 상태이기에 그냥 무작정 돌격해오는 에리우 군대
저건 사실상 그냥 싸구려 무법자 군대 수준임
일개 탈주병들도 군대에서 배웠던걸 토대로 방진은 짜는데 저건 그냥..
벡스텝을 밟으며 투창짤짤이를 넣어서 적을 약화
어차피 적의 대부분은 경무장한 척후병임
이쪽은 중무장한 창병들이 주축이기에 질레야 질수가 없는 싸움임
바로 들이박는다
단순간에 패퇴하고 도주하는 에리우 군대
대형 유지하는 보병전이 기병 원맨쇼와는 다르게 뽕차는 그 무언가가 있음 ㄹㅇ
귀족까자 어떻게 훈련함? 난 돈 있어도 요구 경험치가 하도 높아서 귀족 양성 못하겠던데
방어적으로 나갈땐 방패벽-공세적으로 나갈땐 횡대가 좋은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