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삐라따
[일반] 중세 도검의 분류와 역사
익명(223.33)
2020-03-25 23:16
추천 2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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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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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가 메갈이라던데
장검은 장창 같은 긴 무기 절단용이라 들었는데
ㅇㅇ 여기서 보면 16세기에 큰검이 등장한다고 하는데 막상 저때부터 화약무기와 강청의 등장으로 오히려 검은 작고 단단하고 얇아져서 우리가 아는 레이피어 형태가 되어가고 점점 검술도 선형 공격에서 점공격 방식으로 넘어감. 실제로 큰 장검들을 사영하는건 스코틀랜드 하이랜더들이나 기사들 정도고 점점 검은 얇고 뾰족해짐.
레이피어는 민간용 무기라 전장에선 잘 쓰지 않았고 아마 에스토크 말하는 것 같은데 에스토크는 롱소드에서 찌르기 용이하라고 얇게 바뀐 형태라 주로 중기병들이 부무장으로 들고다니면서 상대 중장병들 갑옷 사이 찌를려고 썼음 일반 보병들은 이런 찌르기 칼 말고 넓적한 칼 들도 다니는 경우 많았음
그리고 마상에서 검술보다 승마슬이 중여한게 아니라 애초에 바스타드는 보병및 백병전 기준으로 만들어진 칼이라 마상검술에 비적합해서 그냥 한손으로 쥐고 흔든거지 나중에 동유럽쪽에서 유목민계통 국가들이나 유목민들이랑 이슬람, 오스만에들한테 두드려 맞던 나라들은 사브르 형태의 곡선검을 주로 기병용으로 사용하게됨. 그러면서 마상검술도 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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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타드 소드를 어떤 무기라고 생각하길래 보병용이라고 단정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