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오늘은 배너로드와 워밴드의 캠페인 맵의 차이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려 한다.

우선 내가 준비한 두장의 자료를 참고하자.


(배너로드)

-클릭시 커짐

(워밴드)

-클릭시 커짐

두 지도를 비교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맵의 남쪽과 동쪽이 확장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얼마나 확장되었는지는 체감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한장의 사진을 더 준비했다.


짠! 불투명한 부분이 과거 워밴드의 맵사이즈다.

맵이 진짜 존나 커졌다는 것이 한눈에 보인다. 눈대중으로 봐도 서너배는 커진 것 같다.

맵이 정말 커져서 원래 변두리에서 놀던 케르지트와 살란의 영토가 배너로드의 맵에서는 중앙이 되버렸을 정도이다.


캠페인 맵 사이즈가 저렇게 커졌다면,
도시와 성, 마을은 얼마나 추가됐을까?

비교를 위해 워밴드부터 알아보자.

워밴드의 총 도시 개수는 22개이다.

성은 48개가 있으며

마을은 110개가 있다.


배너로드는 어떨까?


배너로드의 총 도시 개수는 53개다.

성은 67개가 있으며

마을은 267개가 있다.



간단하게 비교하면

도시는 31개가 추가됐다.

성은 19개가 추가됐으며,

마을은 157개가 추가됐다.


배너로드의 도시 개수는 워밴드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했다.

성은 도시에 비하면 그다지 늘어나지 않은 대신, 마을이 정말 많이 늘어났다!


하루빨리 배너로드가 출시되서 쿠자이트의 평원을 누비고 싶다...



한편, 얼리억세스 버전에는 도시, 성 모델링 복붙이 있을 것이라는 테일월즈의 소식에 마붕이들이 개탄을 금치 못했다.

(터키 좃소기업 테일월드 개발팀 사무실 전경)


그러나 수백개의 건물들을 문화적 특색이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개성이있게 꾸미는 것은, 정부지원금으로 연명하는 좃소기업 테일월드가 당장 하기엔 여러모로 부족할 것 같다.

이런 문제들은 후순위로 미뤄두고 정말 게임의 퀄리티를 높이는 일에 선택과 집중을 한 것은 아닐까하며 오늘도 행복회로를 돌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