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warband는 말 그대로 워밴드. 전쟁무리였는데
bannerlord는 무엇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찾던 중 게임스팟에서 흥미로운 글을 찾아 소개한다.


Q. "bannerlord"라는 단어는 무슨 뜻일까요? 저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 단어가 " 뛰어난 주인"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깃발을 든 주인"을 의미하는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아니면 그냥 중세적인 계층이나 뭐 그런 건가요?

A. bannerlord는 bannerman*의 또 다른 용어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높은 영주의 "배너"를 보호하기로 맹세한 사람입니다.
중세 사회에서는 귀족 계급이 존재했습니다. 더 큰 영지를 가진 대영주가 있었고, 더 작은 영지를 가진 소영주가 있습니다. 소영주들은 귀족이었지만, 덜 중요한 영지를 통치했고 따라서 덜 중요한 영주가 되었습니다. 이 소영주들은 보통 대영주에게 맹세를 했습니다. 대영주들은 휘하의 영지를 지키고 관리하는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것에는 소영주들의 영지도 포함되어 있었죠.
영주의 깃발은 국가에 대한 깃발과 비슷합니다. 그것은 그들의 가문과 명예의 상징입니다. 귀족의 깃발은 그의 가장 용감하고 훌륭한 기사들에 의해 보호되고, 후퇴할 경우에는 가장 먼저 깃발을 챙겨야 합니다. 중세시대의 깃발들은 고대 로마 군단들의 군단기처럼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한국어로 기수. 서구권에서는 대영주의 보호를 받는 영지를 가진 영주와 기사들을 bannerman이라 불렀다. 미드 왕좌의 게임을 본 마붕이들은 개념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bannerlord는 대영주의 가문과 명예를 상징하는 깃발 아래 싸우는 영주들과 기사들을 의미한다!

남부제국의 과부황제를 위해 싸우려는 마붕이들이 많은데 그런 마붕이들을 bannerlord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재밌는 이야기를 찾으면 가져오겠다.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