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주로 한 1년 루이 9세 똥꼬닦이 하면서 보내다가 보르도 먹으면서 독립했는데

독립하고 한 1년정도 아라곤 때려잡고 프랑스 반란군 때려잡고 하면서 세력 키워서 지금은 이베리아 북부, 프랑스 중남부 다 쳐먹었다.

이베리아 반도 제패를 목표로 그라나다 에미르국에 선전포고!

약탈하면서 서로 간만 보다가 팜플리나 남쪽에서 양측의 400명 400명 군세의 교전이 발생!



무슬림이랑 처음 싸워봤는데 경기병 개식겁했다...

속도가 너무 빨라서 우리는 뭐 아직 준비도 못 했는데 냅다 와서 들이밖더라.

게다가 속도도 개빠름.




앗... 아아...

근대 경기병이라서 우리 궁병한테 1차로 애들이 털리고 들이밖았더니 경기병이라서 우리 창병들한테 맞고 털렸다...

그라나다 경기병 100명정도 죽은 듯.



내가 총사령관이 아니라서 내 명령에 안따르길레 그냥 난 내 병력 가지고 후방에 빠졌다.

내 짬에 신하놈 명령 받는게 말이 되나.



궁병들로 어택땅 찍는다 ㄷㄷ



결국 개털림.

스샷 왼쪽에 있는게 내 신하 보병들.

저기 뒤에 남아서 궁병들부터 보내던대 로마군 전술인가?

벨리테스가 먼저 나가서 투창 던지던거.



결국 궁병 다 털리고 보병이 전진 시작함.



앗... 아아...

엄청난 접전이 발생.

초반에 경기병을 다 털어버렸는대도 근접전 벌어지니까 우리쪽 사상자가 더 많다...

아무래도 나도 나서야 할 듯.



양 측 다 증원이 도착했다.

증원군으로 내 병력들 더 도착해서 나도 바로 달려감.



우와아아아앙

하고 돌격해서 기병으로 우선 1차 돌격하고 뒤로 빼서 보병이 적 전열 무너뜨리고 기병으로 뒤에서 아직 대열을 갖추지 못 한 병력들에 돌격중.

덕분에 이겼다 ㅎ

전투가 너무 긴박해서 스샷을 못 찍음 ㄷㄷ...




빅또리이이

예에에에에에이


이 전투로 그라나다 에미르국 영주 8명쯤 잡아서 보르도 감옥에 처넣었다.

얘들은 전쟁 끝날 때 까지 안 풀어줘야지.


이번 전투 하다가 알았는데 왠 이베리아 반도의 무슬림들이 튜턴 기사단 병력을 끌고나왔지? 했더니 튜턴 기사단 영주중에 반역죄 지은놈이 여기로 망명하면서 자기 병력 끌고와서 그런거더라 ㅋ

처음 기병돌격 받는데 왠 튜턴 기병이 있었나 했음.

포로중에 잉글랜드 공작이었다가 잉글랜드 망하면서 온 놈도 있었고 아라곤 놈도 하나 있었는데 전부 자기 병사들 끌고 망명해서 유럽 병사들이 군대군대 섞인게 재밌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