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재업
동굴모드에는 용병 외에도 자기가 직접 병종의 이름과 장비를 설정해 줄 수 있는 커스텀 병사 시스템이 있다.
부대 항목에서 최상위 티어로 진급하지 않은 국가의 병종 항목을 체크하면 진급표를 볼 수 있고, 커스텀 병사는 진급표 항목에서 병종의 이름을 직접 설정할 수 있으니 좀 더 군세를 키워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디폴트 상태의 커스텀 병사 진급표
왼족 하단의 칼라디아라는 항목은 플레이어가 독립국가나 세력을 설립했을 시
자기 세력의 이름을 써 넣고 초기화를 해 주면, 자동으로 병종의 이름 앞에 접두사로 붙는다.
이제 병사들의 장비를 설정해주자
설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치트로 커스텀 병종들을 티어별로 하나씩 만들었다.
중기병 항목을 체크해보니 웬 마갑도 없는 경기병이 보인다.
삐까뻔쩍한 고급 장비로 단장을 해 보자
<대화> 를 누른다
<자네들의 장비를 선택하고 싶은데> 를 누르면
해당 병종이 지금 입고 있는 장비를 보여준다.
왼쪽 인벤토리에 해당 병종이 입는 장비가 표시되고 오른쪽 플레이어 인벤토리에는 현재 보유한 템들 중 해당 병종이 입을 수 있는 템이 표시된다.
장비를 뺏어와서 플레이어가 입을 수도 있지만 커스텀 병종인 만큼 장비빨을 심하게 타므로, 해당 병종이 주력 병력이라면 하지 않는 게 좋다.
물론 하위 병종들에게 강력한 장비를 입혀줄 수도 있지만, 오합지졸 병종들의 스탯 때문에 요구 스탯을 충족하는 장비를 입혀야 하기 때문에 선택이 까다로워져서 결국 상위 티어의 병종으로 키워 주는 게 더 좋다.
물론 치트를 사용해 하위 병종의 레벨이나 스탯을 올려줄 수도 있지만, 레벨이 오르면 병사 유지비가 비싸지므로, 그냥 키워서 고급템을 입히는 게 낫다.
또한 무기는 스탯을 올려주면 착용이 가능해지지만, 갑주는 디폴트 스탯의 요구치만을 인지하므로 하위 병종의 스탯을 백날 올려봐야 스탯 요구치가 높은 갑주는 못 입힌다.
그러니 그냥 상위 병종까지 잘 키워주자.
커스텀 병종에게 입히는 걸 보여줄 수 있도록 치트로 중기병에 걸맞는 템들을 만들어 가져왔다.
해당 장비는 동굴모드에서 사라니드의 술탄 하킴이 입는 장비다.
무기는 대충 어울리면서도 쓸만한 걸 골라왔다.
주의할 점은 똑같은 템이 두 개 이상 있을 경우 데이터가 충돌해서 일부 병사들이 착용하지 않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하므로 템은 하나씩만 넣어주자.
다른 템을 여러 개 넣어주면 각 병사들이 무작위로 선택해서 입는다.
이렇게 템들을 모두 옮겨준 후 <돌아가기>를 누르면
해당 병종이 자동으로 장비를 착용한다.
장비를 착용한 모습은 대화가 끝난 후부터 적용된다.
대화종료
이후 다시 해당 병종을 선택하면 골라준 장비를 착용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제 좀 중장기병답다.
커스텀 병종은 마을에서 지원병을 모집할 때 선택할 수 있다.
여성 병종의 경우 도시의 관계도를 올려 주면 선술집에서 세탁부라는 이름으로 고용해서 키워줄 수 있다.
도시에서 고용하는 남성 병종은 다른 선술집 용병들처럼 용병으로 분류된다.
하루에 최대 20명까지 고용 가능
고용 완료.
이걸로 커스텀 병종 가이드를 마치겠다.
즐겜하고 대륙통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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