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야 체력딸려도 엎드려서 방아쇠만 까딱하는 전쟁이라지만
중세시대는 중무장하고 존나 쌔게 칼로 후려패야했잖아 화살 쏘는거도 여러발 쏘다보면 존나 팔 힘들고
생사를 결고 싸운다? 금방 지쳐서 나중엔 대충대충 싸우는 척만 할거 같다.
그리고 사람 기본적인 본능 자체가 부모의 원수가 아닌이상 생존욕구 > 폭력성임
그래서 초반 몇분 제외하고 더 오래 싸우다보면 그냥 서로 힘들고 지쳐서 툭 툭 치는 수준으로 싸웠을거 같다.
겜은 처음부터 자기 목숨 버리고 끝까지 풀파워로 계속 내려찍어대니까 더 금방 끝나는거같음
ㄴㄴ 대가기.많이따면 출세가 가능해서 이악물고 하는 애들도 있었지. 그리고 그때랑 평균적인 의식자체가 야만적이라 자기가 일단 살아야 했거든 ㅇㅇ
출세 바라는건 뭐 일본 아즈텍문명 삼국지 이정도 아니냐 유럽에서는 농노가 기사 때려잡으면 이 시발놈이하고 농노 처벌받을거 같은데 조선시대도 병졸이 활약하고 해도 별로 출세 못할거같음
근대이전 농노들한텐 내나라 내조국 이런 개념도 없으니 열심히 싸울 이유가 없을듯 - dc App
그래서 궁병이 다해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