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월즈가 터키 정부 지원금 빨아먹으면서 딸치다가 프로젝트 엎어버리고 런할거라고 생각했었음


그래서 개발자 블로그에 저희가 이번에 뭘 만들었는데여~ 열심히 하고이써요~ 하는 글 올라와도 대개 '응 좆까~ 안낼거 다 알아~'하는 반응이었다.


못믿겠으면 지금 바로 마공카 들어가서 개발자 블로그 번역된거에 댓글 어떻게들 달렸는지 확인해봐라


무튼 게임 까는애들은 이게 10년을 만든 퀄리티냐? 할 수 있겠는데


다른 모든 게임들이 그렇겠지만 게임을 10년동안 만들면 게임을 여러번 엎었거나 일을 좆도 하는척만 하다가 시간에 쫓겨서 막판에 후다닥 만든거임


개발기간 한없이 늘어지는 게임들 대부분이 아예 출시조차 안됐고, 출시가 됐으면 얼탱이없는 완성도로 기다리던 사람들 마지막으로 엿이나 한번 쳐먹이고 수금한 뒤에 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보니까


마블 커뮤니티에서 배너로드 얘기 나오면 걍 죄다 베이퍼웨어 취급하는 분위기였고 배너로드 얼액으로 나온다는 얘기 떴을때도 하 씨발 개똥겜이면 어케하지? 하는 분위기였음


근데 나온 결과물이 의외로 멀쩡한 마블 후속작이라서 걍 닥치고 감사히 게임하고 있는거임


개돼지같은 사상이라고 욕하고 싶으면 욕해라 난 이만한 퀄리티에 풀프라이스도 혜자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