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로 데리고 다니던 제레무스가 적 영주에게 잡혀서 구해주러 던전에 잠입했더니


플레이어를 적으로 인식해서


"말걸지 마라 네 골통을 부숴버리기 전에" 라는 미친 개소리를 안하는 점.


전쟁 도와주러 총대장 찾아갔는데 지구 반대편에 있는 마을에서 소 사오라고 해서


그 긴 거리를 소몰이 안해도 된다는 점.


마지막 하나 남은 적 수도 따러 총공격 갔는데


영주 30명이서 무한 회복하면서 우리 군대 2000명 막아내는 우주방어를 안봐도 된다는 점만


봐도 쉴드 쳐줄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