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어 밥먹듯이하고 들어서 걍 두번째 모국어인데도 배너로드 하는내내 걍 안읽음

1. 일단 대사가 퀘스트 깨는데 전혀 지장없음. 다 쓸데없는 주저라가 90% 처음엔 읽다가 3페이지 넘어가는데 지루해서 안읽고 어디가서 뭐하라는지만 읽고 넘어감. 다읽어도 몰입안되고 몰입해도 그지문나온 읽곤 안읽곤 게임진행에 영향 안줘서 몰입할 이유가 없다는거. 대표적으로 메인퀘 10명한테 말거는거 내용이 대략 "구 제국의 황제가 정복전쟁하다가 뻘짓해서 뒤졌는데 난 그따뭐했고 어쩌고 저쩌고" 결국 그당시 살아있었던 틀딱들 지들 얘기인데 연관 퀘스트도 없고 그냥 주저리임.

몰라도 된다는거임. 다른 퀘스트도 똑같고 마찬가지임. 근처에 도적캠프있는데 가서 조져달라, 양 몇마리 데리고 어느 마을 배달해달라 (좀 복잡해져봤자 마응 뜨기전에 어느놈와서 "얌마 그거 훔친 장물이야 불법이니까 넘겨라 짭새한테 넘기기전에") 그정도 선이지 알필요도없음.

그리고 막말로 몰라서 아무거나 눌러도 최악의 경우라 해봐짜 상인들하고 사이 나빠지는건데 무역으로 이겜 한다해도 상인들이랑 관계도가 그리 중요하냐?

2. 그리고 뭣보다도 반복임. 위쳐처럼 퀘스트 복잡한것도아니고 지문 이해해야하는것도 거의없어서 걍 가서 다 조지고 오면 되거나 물건 어디가서 배달 정도지 걍 몰라도 하는데 지장없음.

3. 10년 개발된 게임치고 진짜 깊이라곤 1도 없음. 모든 퀘스트가 전부다 1차원적이고 워밴드랑 별다를게없음.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10명한테 말거는 퀘 안깨도 그만 깨도 그만이니까 하지마셈.

그리고 또 여담인데 어차피 얼리엑세스라서 대사의 10%가 placeholder text, 미구현되있다고 아예 대놓고 뜸. 뭔 씨발 이런걸 45불 내라하고 10년걸렸는지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