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다 전투에서 무쌍 뽕 맛 보고 뭐 그런 겜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작감도 너무 구리고
조준점도 없어서 내가 어디를 때리고있는건지도 모르겠고
모션도 너무 굼뜨고 개답답해서 걍 쪼렙이라그런건가 하고
모의전투 해보니 걍 병력 수만 많아졌지
답답하고 어디다 휘두르는지 애매한 컨셉은 똑같네;
그냥 내 병력 육성하고 땅따먹는 재미로 하는거임?
내가 직접 전투하는 뽕맛이 아니라?
아니 겜이 너무 ㅂㅅ같아서 지웠는뎈ㅋㅋㅋ 내가
잘못알고있던거고 운영, 전략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거라하면
다시 깔아서 해보게..
삼국무쌍 하러 가는 게 맞음
레벨을 올려야 움직임이 빠릿해짐
무쌍보단 전술지휘하는 중세판타지뽕맛게임 근데 컨을 어케하는지만 익히면 혼자무쌍도 가능함 조작감 구린건 사용하는무기의 숙련도가 낮아서 휘두르는속도가 낮은거 이동속도 느린건 구보가낮은거고 데미지가 약한거면 템등급성능이 낮은거임 병력수가 많아지는만큼 그걸 내가 어케컨트롤하고 지휘해서 손실적게 이기던지 쪽수로 발리는걸 역전하는맛에 교전함 그외에 동료나 클랜원육성
국가관리 등등 할게 잇는데 그런거 전체 다 동시에하는 중세뽕맛게임임 안맞는거면 그냥 이런류가 안맞는거다 생각하면됨 게임이 마이너한 부류고 마이너한 카테고리안에서 메이저인거지 게임자체가 메이저게임이 아님
초반엔 캐릭터 개폐급인게 맞음 육성 방향에 따라 무쌍찍는 전쟁군주가 되거나 병력들 버프 주면서 전술 위주로 승부보는게 가능해짐 굳이 전투쪽에 집중투자 안하고 적당히만 투자해도 무쌍 가능하긴 함
물론 무쌍찍기보단 병력들 키우면서 클랜 키우는게 메인인 겜이라 취향 안맞으면 어쩔 수 없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혼자 무쌍 찍는게 아니고 군대 지휘관, 총 사령관이라는 몰입으로 게임 함. 사극 연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장군처럼. 진형 짜고 전술로 적 격파해내는 재미. 모루와 망치 전술이라고 보병으로 맞부딪힌 다음에 기병을 이끌고 적 궁병 작살내거나 적 보병 후방 차징해서 밀어버리는 그런 재미.
초반엔 다들 붕쯔붕쯔함ㅋㅋㅋ 숙련도 낮아서 무력 쪽에 투자하면 점점 강해지고 어느 순간 전투 자체에는 현타옴
딸깍으로 목표 맞추는 겜이 아님.. 니 마우스 움직임을 검처럼 움직여서 베는 거임
저런거 다 귀찮으면 무기숙련도 올리고 병력모아서 무쌍찍으면서 귀족 다 참수하고 제국통일하는 방법도 잇다 1회성이긴하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