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 한번 스노울볼 굴리면 억제가 안될정도로 금방 불어나는게 후반 루즈하게 만드는 원인같음
진짜 대륙 거진 다 먹고 나서 ㄹㅇ패권국으로 무지성 올스킵으로도 천통각 나오는 극후반부 말고
패권국 등장 자체가 쉽지 않도록 약소국끼리 동맹맺고 괴롭히거나
의도적으로 약국끼린 군사력만 불리거나
그런식의 견제 방식을 좀 깔끔하게 구현됐음 좋겠다.
디플로메시도 결국 무의미한 전쟁을 줄여주는 효과와 전쟁 동선쪽엔 유의미한 개선이 있지만
패권국가, 양강구도같은걸 확실하게 견제하진 못하고 한번 정해진 판도를 뒤바꿀만한 영향력은 없는거 같아서 아쉽..
비록 디플로메시가 모드이지만 인기모드인데는 유저들의 요구가 있는거니까 참고해서 왕국 성립 이후 국가간 경쟁과 외교가 더 강화 되었으면 함.
결국 강국 견제나 약소국 찍어누르려는 모든 과정들이 천통 난이도를 올리는거니까.. 받는피해, 전술AI 처럼 난이도 조절을 통해 고도화 가능했으면 좋겠음 오래할수록 "천통하고싶다" 보다는 WWE를 정교하게 하고싶은 마음이 더 커지니깐..
내전이나 파벌 독립정도만 있어도 스노우볼 견제는 어느 정도 되긴 할 거 가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