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세일즈의 선박은 중형선 뿐만 아니라 일반선 경형선도 아래 네개를 중점적으로 보면 좋음.
갑판정원
돛
흘수
층고
갑판 정원은 당연히 배 위에 더 많은 선원이 탈 수록 화력이 강해짐.
돛과 흘수는 속도의 핵심이라 중요한데
돛이 사각돛이면 바람을 받으면 빠르지만 바람을 받기가 쉽지 않고
삼각돛이면 사각돛보단 느리지만 바람을 받기가 쉽고
이중돛이면 하이브리드임. 돛이 바람을 받느냐 마느냐에 따라 배의 속력 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같이 고려하는 것이 좋음.
흘수는 흘수가 얕으면 강과 연안에선 빠르지만 대양에선 느리고, 흘수가 깊으면 강과 연안에선 느리지만 대양에선 빠름. 배 이속이 보통 3~4정도 되는데 흘수에 따라 1~1.5 정도 속도 차이가 남. 되도록 얕든 깊든 흘수를 통일 해야 흘수 버프를 최대로 받을 수 있음. 갤에서 여러번 언급되는 화물함인 무역용 코그의 경우 흘수가 깊고 제국의 화물함인 코르비타는 흘수가 얕기에 얕은 흘수로 구성된 함대에는 코르비타를, 깊은 흘수로 구성된 함대에는 무역용 코그를 넣으셈.
층고는 표기되는 성능은 아니지만 층고가 높아야 사격전과 근접전 모두 유리함.
워세일즈에는 드로마키온 드로몬 라운드쉽 구크 구랍 로디냐 드라카 총 6개의 중형함이 있음. 하나 하나 설명해보겠음. 갑판 정원은 모두 순정 기준임.
사진은 전부 최대한 줌아웃으로 땡겨서 최대한 비슷한 사이즈로 크롭했으니 크기도 참고하셈.
제국 드로마키온
갑판정원 66명
돛 이중돛
흘수 깊음
드로마키온은 근접전 설계로 나온 배임. 갑판 정원도 작고 층고도 낮음. 타지마셈1
제국 드로몬
갑판정원 80명
돛 이중돛
흘수 깊음
드로몬은 게임 내 최강 배 중 하나임. 갑판 정원도 널찍하고 층고도 게임 내에서 가장 높음. 특히 발리스타를 설치하는 선두가 높아서 원거리에서 선원들을 공격하기 용이함.
블란디아 라운드십
갑판정원 66명
돛 사각돛
흘수 깊음
사각 돛이라 바람 받기도 어렵고 갑판 정원도 적지만 선미의 갑판이 널찍해 다른 배보다 1.5배 궁수가 배치되고 선두에도 작은 갑판이 있어서 8명 정도의 궁수가 배치됨. 사격전을 위해 나온 중형선임. 그런데 갑판 정원이 너무 작아서 나는 안씀. 특이점은 충각이 없고 노 업글이 가능함. 발리스타 배치된 함으로 해전 할 때는 사거리 내로 근접했다가 뒤로 빽 무빙 하면서 발리스타를 퍼붓는 건데 노 업글과 선두의 궁수 배치로 빽무빙 하면서 괴롭히기 좋음.
쿠자이트 구크
갑판정원 66명
돛 사각돛
흘수 깊음
열화된 쿠자이트판 라운드십임. 다른 점은 선두의 갑판이 사라지고 대신 충각이 생김. 그러나 노업글이 없음. 거기에 층고가 전체적으로 낮음. 타지마셈2
아세라이 구랍
갑판정원 76명
돛 삼각돛
흘수 깊음
구크와 더불어 유이한 삼각돛 중형함임. 바람 받기가 좋아서 웬만해서는 바람 타고 다님. 이속이 답답한 사람들은 구랍 타셈. 갑판 정원도 널찍하고 배의 층고도 드로몬 급. 다만 드로몬처럼 선두가 위로 솟은 디자인은 아님. 나는 구랍 디자인이 전열함처럼 예뻐서 구랍만 타고 다님. 특이한 것은 구명 밧줄이 선미에 있음.
이제 원거리용 배 소개는 끝났고 아래는 사실상 근접전 전용배임. 공통적으로 발리스타, 선체 업글이 없음. 층고 낮음. 흘수가 얕으며 사각돛임.
스터지아 로디야
갑판정원 70명
돛 사각돛
흘수 얕음
타지마셈. 드로마키온은 발리스타라도 있지 얜 발리스타도 없는데 갑판 정원도 좃만함. 발리스타가 해전에서 영향이 굉장히 크기에 사실상 안그래도 별로인 드로마키온의 하위호환임. 드라카와 다른 점은 충각이 있다는 건데 충각 자체가 성능이 별로 대단치 않아서 비추천. 타지마셈3
노드 드라카
갑판정원 106명
돛 사각돛
흘수 얕음
압도적인 갑판 정원에서 나오는 강력한 근접 화력이 특징임. 다른 중형함은 전부 이속이 2.8인데 드라카는 혼자 3으로 속도도 ㅈㄴ 빠름. 가격도 7만원으로 10만원을 넘어가는 다른 중형함에 비하면 저렴하여 초반부터 다수 굴릴 수 있음. 단점은 발리스타의 부재와 갑판정원 업그레이드, 지붕 꾸미기 업글이 없어서 조금 밋밋함. 특이점으로 구랍과 더불어 유이하게 구명밧줄이 선미에 있음.
어떤 배들은 타지 말라고 하고 어떤 배들은 최강 배라고 했지만 결국 배를 타는 시점부터 가장 중요한 것은 낭만인 것 같음. 나처럼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아름다운 배를 타거나 노드 함대에서 기함만 로디야로 해서 차별점을 주는 것은 결국 즐기기 위한 게임을 즐겁게 즐기는데 중요하니 타고 싶은 배를 타셈.
개추
빠른 배가 좋아서 드라카 타긴 하는데 외형이 너무 별로야... 구랍 한 번 타봐야겠음 ㄳ
구랍이 좋은 배였구나 조선소 3에서 가끔 나옴? 맞음 낭만이지. 그래서 주인공 캐릭 문화대로 언제나 병종이나 구성했었고 배도 그럴 생각임. 수송능력 부족한건 전투에는 참가 안하는 수송배를 사는게 맞을까?
블란디아 무역용 코그나 제국 코르비타 끼워 넣으면 수송능력도 늘고 화물 제한도 빵빵해져서 좋은 것 같음.
난뭔가 구랍타보니구려서 드로몬만 타는데
도로롱 한번 타니까 다른거 못타겠더라
드로몬 노업글없어서 선회력 좆망이라 몇번타고 유기함 난 개인적으로 발리스타자리에 막사업글한 라운드쉽이 제일 나은듯
라운드쉽에 궁수들만 태우고 맨먼저 보내면 애들 어그로가 라운드쉽에 끌림 그렇게 라운드쉽 f1으로 이동명령 내리면서 애들이 라운드쉽 쫓아가게 냅두고
그동안 쫓아가는애들 드로몬으로 들이박으면서 박살내는식으로 하고있는데 ㅈㄴ 재밌음 ㅋㅋ
노드 하는데도 드로몬 3대 끌고다님 기본적으로 보병이 투척을 가져서 드로몬으로 도선전을 해도 워밴드 시절 노드의 악명높은 수성전을 하는 느낌으로 일방적으로 투척 다 내리꼽음ㅋㅋㅋ
구랍 한번 타봐야겠네 ㄱㅅㄱㅅ - dc App
제국 드로몬 저건 중형함 아니고 대형함인데 왜중형함이노
한자가 무거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