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는 못해봄 4시간? 그정도 한듯...
튜토리얼 깨고 나니깐 동생놈이 성씨랑 클랜 깃발같은거 정하라고 하더니 갑자기 부하들 데리고 사라졌다.
나에게 남은건 800?정도 되는 금액이 있었고, 식량... 그 밀이라 하나 곡식 주머니 6개인가 7개정도만 남아있었음.

아무튼 그거 끝나고 도적 5명정도가 따라오니깐 튜토리얼에서 알려준대로 가까운 마을로 가서 4명 징집한다음에 5대5로 싸워서 장비 털고 싸웟다.
가볍게 이겼는데.... 메모장 치트&워밴드내 자체 치트랑 알고있던 배경지식들로 컨셉플 잡고 하던 워밴드랑 다르게, 여기는 남부제국땅에 떨어져서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던중에, 일단 돈부터 벌자고 제일 가까운 도시로 가서 토너먼트 했다.
무슨 큰검이 우승상품이였는데, 결승가서 나한테 베팅 몰빵하고 싸우다가 방패 부서지면서 적어도 면적이 넓어서 공격을 막던건데, 오토가드 없이 그대로 칼로 막으면서 싸우게 되니깐 그냥 그자리에서 회쳐져서 죽었다ㅋㅋㅋㅋ
아... 내 실력으론 예전 가드 시스템 부활해야되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털리고 260원인가 남아서 마을에서 징집병 더 고용한 다음에 약탈자나 잡거나 마을 지주 의뢰나 들어주면서 다시 550원까지 올렸는데 토너먼트에서 또 베팅 300원 걸고 결승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패배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가면 파산엔딩이거나, 약탈자로 바껴서 사형엔딩인게 뻔하다...."라고 생각해서 결국 치트엔진 꺼냈다....ㅠ

3백만넣고 생각하니깐 이번엔 능력치쪽에서 지랄인데 이건 뭐...일단 넘어가고....

그 뒤로는... 뭔가 아는 애도 없고, 아는 땅이라곤 블란디아쪽인데 그쪽은 너무 멀어서 가기 귀찮고....

아세라이랑 남제국쪽 국경지대에서 깔짝깔짝 놀다가 장비 몇개 사고 게임 종료했다....

도시에서 공방은 지으려다 어디에다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서 실패했고,
동료한명한테 캐러벤 맡겨서 일시켰는데 잘하는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뭔갈 하자니 퀘스트도 뭐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히고...ㅋㅋㅋㅋㅋ

일단 한글패치하면 손대고, 그전까지는 사람들이랑 멀티나 돌리던가 해야겠다....

인강 듣다가 시간내서 하는데... 게임이 재밌는건 맞는데... 내가 이해를 못하게 되니깐 애매하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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