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제국 여왕님 골이 드디어 비어버린거냐구~~


아세라이랑 치고 박는거 모아놨던 사비 탈탈 털어서 군량 500석 들고 백업해줘서 아세라이 굴복 시켜줬으면 작은 마을 하나 정돈 줘야지 나도 여불위 기분 좀 내지 않겠냐고 이거


아세라이 항복 시켰으면 내정이나 다지면서 깎인 군사력이나 회복할 것이지 왜 또 엄한 곳 찔러서 블란디아랑 전쟁 일으키고 후두려맞으니 짜져있던 아세라이까지 신나서 덤비는거냐구~~~ 


내정 씹창나서 인플레이션 미친듯이 온 아세라이쪽에 고기랑 무역품 무역하면서 만오천골 모으기 직전에 마지막 캐러밴으로 8천골 당겨서 갔는데 갑자기 아세라이랑 전쟁 터져서 바로 적진 수도 한복판에 내 8천골치 무역품이랑 같이 버려진 심정 아냐구~~~ 쥐엔장 


아세라이 이 새기들 어디서 또 돈냄새 오지게 맡고 기어와서 영주 3명이서 내 무역품 사이좋게 찢어 나눠갖고 내 부하 다죽이고 하루종일 질질 끌고 다니다가 어디 엄한 성에 짱박아놓고 몸값으로 1300골 달라는 거 실화냐고 어이~~ 


만오천골 모으기 직전에 뇌에 구멍난 여왕님 덕분에 자금 3분의1토막 나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