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테 걷어차여서 바닥에 얼굴을 처박고 쓰러지더라도 아무튼 위쪽을 향해 계속 칼을 찔러라.
말의 아랫배는 치명적인 약점이지만
갑옷을 입은 사람은 말의 다리에 걷어차여도 거의 해를 입지 않으며,
갑옷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 말한테 밟히거나 물리더라도
무기를 휘두르며 반격하지 못할 정도로 다치지는 않는다.” -피에트로 몬테의 세 권으로 나눈 군용무술과 군사학 선집
Petri Montii Exercitiorum Atque Artis Militaris Collectanea in Tris Libros Distincta
성질 더러운 게 용맹함의 상징으로 여겨져 일종의 미덕이었던 시대다보니 군마들 성질머리 존나 더러운데다가 전투 상황에선 아드레날린 팍팍 도니까 적군 말이나 기수 혹은 보병들 물어뜯는 일들 잦았다던데 이런 거 모드로 나오면 좋겠다
그래도 배너로드 오니까 워밴드때보다 말들 움직이는 거 훨씬 생동감 넘쳐저서 좋긴 하지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