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너로드는 전작에 비해서 별로 시스템 적으로 발전이 없는 븅신같은 게임이다 - 팩트


2. 배너로드는 밸런스 붕괴, 심각한 버그, 미완성된 시스템등으로 덕지덕지 붙은 좆같은 미완성 게임이다 - 팩트


3. 하지만 배너로드가 똥겜이라고 까이면 화가 나고, 나는 이정도면 배너로드 만족스럽다 - 팩트





이유를 알려줌.



2010년.


"와~ 이게임 이거 인디게임이지만 재밌네 ㅎㅎ"



2012년


"와! 마블2가 출시된다고? 2014년쯤이면 나오려나?"



2014년


"아니 시발. 언제 나오냐고 배너로드 ㅋㅋㅋ, 이거 출시되면 존나 갓겜인거 아님?"



2016년


"ㅋㅋㅋㅋ 평생가도 이거 출시 안될듯. 이새끼들 개발비만 타내고 회사 망할거 같다."



2018년 


"아 시발 ㅋㅋ 이젠 기대도 안된다. 그냥 얼리억세스도 좋으니까 빨리 출시나 좀 해라 ㅋㅋ"



2020년


"진짜 배너로드가 출시 됐다고? 얼리억세스? 그거 감안 못한 새끼들이 어딨어. 바로 구매 간다"





1. 어짜피 기존 마블1 골수 유저층들은 당장 지난달까지 


10년도 넘은 똥망 그래픽과 인디 시스템을 가진 워밴드 하던 유저들임.



배너로드는 2020년 신작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구린 모션, 그래픽을 자랑하는 븅신 게임이지만


지난달까지 워밴드를 하던 유저들 입장에선 배너로드는 엄청난 변화임.





2. 배너로드가 8년이 넘는 개발기간을 거치고도 


아직도 미완성의 얼리억세스 게임을 낸건 병신 같은게 팩트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미완성의 얼리억세스라도 좋으니, 


제발 출시만이라도 해달라고 울부짖던게 기존 워밴드 유저들임.




3. 이래서 기존 워밴드 골수 유저들은 배너로드를 보고 그냥 만족하는거 ㅋㅋㅋ



본인들이 만족하면 된거지 ㅋㅋ


나도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