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창 - 방패 - 활 - 화살 이렇게만 들고다니니 뭔가 지루해서 변화를 시도해 봤는데...



활 대신 투척무기로 힙스터 놀이 해보고 싶었다.

숲도적한테 대가리 꿰이고 나니 다시 활로 돌아왔다.


한손검과 방패로 워밴드때 처럼 다 해쳐먹고 싶었다.

근데 마상 한손검은 땅보고 휘둘러야 겨우 맞는걸 보고, 결국 다시 창을 집어들었다.


방패 없이 걍 빠른 말 타면 화살 맞을일 없을줄 알았다.

숲도적한테 대가리 꿰이고 나서 방패 꼬박꼬박 집어들고 나간다.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