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같은 경우 사실상 부부+몇명 해서 스무명도 안되는 인원으로 만들었던 인디게임이고
이게 생각보다 잘되자 인원 더 뽑아서 손질해서 낸게 워밴드임
근데 기본바닥 시스템은 오리지날에서 거진 완성했었으니까..
다수의 AI들이 움직이고 행동하는걸 다루면서 동시에 플레이어가 1인칭이나 3인칭해서 싸우는
그런 게임이 마블외엔 손에 꼽는 이유가 다 있음
ㅈㄴ 만들기 힘들거든 만들더라도 사양덜타먹게 하기도 힘들고 최적화하기도 힘들고
사람들이 마블이나 엘더스크롤같은 베데스다류 게임이나 토탈워같은 게임, COH시리즈 같은 게임 등등
다양히 욕은 엄청 먹으면서도 대체제가 없어서 그 게임을 모드로 뜯어고치거나 혹은 그냥 참고 하는 게임들
이런 게임들이 은근 많지?
당장 마블같은경우도 10년동안 다른 대체제가 없어서 워밴드모드만 붙잡고 있던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잖아
출시로 꽤나 인기있는거보면 다른 AAA대형제작사에서 시험삼아 손대볼만한데도 손안대는 이유가 다 있음
잘만들었다.. 보다는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해서 필요한 부분만 경제적으로 절충하는 능력이 있었다고 봄
오리지날-워밴드가 잘 절충했었음 ㅇㅇ 근데 배너로드에선 욕심좀 더내서 이것저것 추가하려다보니 이도저도 안되서 이꼬라지 난거같음
당장 워밴드 잡던놈은 수백 vs 수백의 전투를 원하던 놈들임 그 외의 단순 중세겜 유저로 보면 포아너, 모드하우, 하다못해 스림 모드로 꾸준히 빠져나갔음
배너로드는 성공을 하다보니 이제는 타협보다는 원하는걸 해보려는 마음이 좀 생긴거라 본다 그래서 난 결국 겜 상태는 지랄이라도 긍정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