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쟁에서 한쪽 세력이 밀린다 싶을때 본격적인 식량 풀매수에 들어가준다
식량이 평시에는 무게 대비 이익을 많이 보기가 쉽지 않은 상품인데 전쟁이 나면 이야기가 달라짐
존나게 무거운 대신 존나게 흔해서 보유 현금을 전부 상품으로 바꾸는게 다른 것들에 비해서 쉬움
전쟁으로 갑자기 증가하는 식량 수요에 대처하기 매우 좋은 상품임
평소에는 평소 하던 매매 그대로 하되 이례적으로 싼 식량들이 보일 때만 조금씩 매집하고
전쟁에서 한쪽이 밀린다 싶으면 그 때부터 풀매수 시작하며 재빨리 물량 확보
2. 점령당한지 얼마 안된 도시나 초토화될 도시로 가서 시세 확인 후 존버
스샷에 나오는 Hubyar는 월드맵 최남단에 존재하는 아세라이 도시였는데 남제국한테 개털린지 얼마 안되었음
주변 마을들이 많이 불타면 불탈수록 더 좋은 입지
15원이었던 곡물 가격이
서서히 16원으로 오르기 시작하고 소금도 33원인데 35원으로 오르기 시작함
이런 도시를 찾아서 캐러벤 올 때까지 존버
왜 도시에 바로 안파냐면 도시에다가 팔면 많이 팔수록 평균단가가 내려가서 총이익이 감수하므로 캐러벤을 기다려야 함
3. 존버하다가 캐러벤이 오면 싹다 팔아주자
도시로 접근하는 캐러벤이 있으면 일단 말걸어서 거래 시작해주는데
이 물량떼기 방법을 쓸 때쯤이면 최소 1~2만원 이상의 현금을 전부 식량으로 바꿨을테니
캐러벤이 플레이어의 식량을 전부 사주기에는 소지금이 부족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이럴 때는 캐러밴 소지금이 조금 남을 정도 외의 물건을 싹다 팔아주고
판 다음에 다시 말걸면
캐러밴 현금이 다시 복귀 되니까 나머지 못판거 또 팔고 반복하면 됨
단 맨 끝물에 파는건 이익률이 높아도 총매도금액이 작아서 경험치는 제대로 못받는듯
예시의 매매 결과는 이럼
곡물 평균단가가 9원인데 판매가가 15원이니 곡물 매매는 66% 이익
소금 평균단가가 19원인데 판매가가 29원이니 52% 이익
이 방법의 장점을 구태여 꼽자면 꼼수없이 안정적으로 대규모 물량떼기가 가능하다는 점이 있음
이게 무슨 말이냐면 돈이 넘쳐서 현금을 전부 일반 상품으로 바꾸기 힘들 때부터 빛을 발하는 매매라 이거임
전재산이 1~9천원일 때는 1~9천원에 해당하는 현금을 전부 상품으로 바꾸기가 쉬워서
1~9천원 X 20~80% 이득내기가 쉬운데
전재산이 1만원 이상이 되면서부터는 돈은 넘치는데 그 돈을 전부 상품으로 바꾸기가 힘들어서
1만원 +@ X 20~80% 이득내기가 힘들 때
구하기 쉬운 식량과 전쟁 수요를 이용해 해결하는 것이 포인트
현실고증 도랏네 - dc App
전투겜치고 무역 시스템이 생각보다 정교해서 놀람
대항해시대 온라인 생각나네
요즘은 향신료가 대폭락이야
캐러밴 이용하는게 꼼수지 뭐
생각해보니 글킨하네
대기무역보다는 현실성있긴한데 캐러밴 돈 리필되는게 좀 걸리네 진짜 현실감있게 고쳐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캐러밴 하나한테 팔고 계속팔지말고 끝내면 되지 뭐... - dc App
고의로 전쟁까지 일으키면 진짜 죽음의 상인이네 ㅋㅋ
피묻은 돈... - dc App
이게 주식게임인지 심즈인지 더 이상 모르겠다 ㅋㅋ
확실히 무역은 존나 장만들긴했네
다 좋은데 캐러밴 돈 무한으로 만드는 시점에서 그냥 글리치가 되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