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이 겜 초반부터 드샤르 국왕한테 붙으면서 중립군대들 지혼자 다잡아쳐먹고 막판 가니까 만명 까지 붙더라

원래 평범한 영주군대나 중립영웅는 시간 지나면 점점 군대 줄어들면서 1000명 전후로 맞춰지는데

이넘은 아마 용병으로 들어간 케이스라 예외적으로 리미트가 해제된거같음

맨 마지막에 드샤르 조질때는 전쟁걸리자마자 국왕부터 잡아다가 가둬두니 용병군대라 제자리에 박혀서 움직이질 않음

그사이에 드샤르 조져놓고 통일한다음 저새끼만 남은 상황


가신영주들 군대 다 끌어모아도 4천이 안되고 놀도르까지 끌고가서 개 별지랄을 다 해봤지만 병신영주새끼들이고 귀쟁이들이고 쫄아가지고 튀기 바쁨

그래서 개인기사단에 활 쥐어주고 그림자군단 등등 쌘놈들 합쳐 700최정예군단을 구축해 히트앤런 작전에 돌입했다




12000명에서 10000명 까지 가는데 2시간 걸림.

병력차가 너무 심해서 병력제한500놓고 해도 내 유닛은 20~30마리 정도밖에 안나오더라

언덕위에 세워놓고 활쏴서 몇십명씩 짤짤이로 잡고 탭하고를 반복

시작하자마자 그림자군단, 불멸자 같은 최고티어 병종과 드샤르 상급기마병종이 2천기 정도 들이받길래

어택땅 하면 아무리 씹사기 개인기사단이라도 꼬챙이행이라 탭노가다 존나 하면서 활로만 쏴잡았다.




8천쯤 되니까 상급병종들 다 빠지고 드샤르 중간급 기마병종과 잡병밖에 안나옴

이쯤되서 점점 쉬워지기 시작함. 화살 다 떨어져도 탭 안하고

한번 어택땅으로 밀면 별손해없이 한부대 정도는 밀수 있더라.

여전히 내 병력은 30마리 정도밖에 안나옴



7천쯤 됐을때 말타고 앞에서 깝치다가 창잽이한테 랜스차징당해서 누워 버렸다.

탭질을 하도많이해서 부활도 안되고 좆됐다 싶었는데 다행히 떠나기 뜨더라

세이브하고 하룻밤 회복하고 다시 붙음. 저새낀 그사이 800명 정도 회복함 씨발ㅋㅋ



5000대까지 오니까 드샤르 중급 병종도 다 뒤지고 용병기병 여성기병 같은 좆밥병종들만 기어나오더라

무난하게 어택땅으로 밀어버리고 이쯤되니 내 유닛도 50명 정도로 좀더 많이 나오기 시작함




대충 어택땅 찍어도 다 때려 잡음 여기서부턴 그냥 시간문제였다.





여기서 깝치다가 랜스에 한번 더 뚫림. 그래봤자 이젠 병종차이가 너무벌어져서 구경만 해도 알아서 다 잡더라.



드디어 4시간 30분만의 대장정이 끝남.







개씨발년아 내가 뭘할지알지?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