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프락트 계열 중기병도 일찍이 썻고(심지어 서방에선 등자더 없이 쓸때 동아시아는 등자 있는 중기병), 산악지형이라 기병이 불리해서 안쓰는게 아니라 오히려 기마술이 존나 발전함. 삼국시대 만주벌판의 고구려뿐 아니라 삼국이 다 기병 숫자가 많았고 중기병도 많았음. 탁상공론으로 병과 편제 장교 개판된 조선에서도 유일하게 의미있게 전투력이 강한 전투병과가 기병이었고(시험이 기사와 기창실력을 봄) 실제로 전투력은 쏠쏠했음 주병력이었던 보병이 훈련부족으로 씹창나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