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노스 1세는 비티니아의 총독으로 제국의 지방군 사령관 중 하나였다.

이후 오스마노풀로스 가문은 팔레올로고스 가문이 아르세니오스 분열이라 불리우는 정치적 분열로 아시아 속주의 통제력을 잃자 아시아 속주에 영향력을 확대해갔다.

이윽고 무라토스 2세 시기가 되면 유럽의 군주들은 동로마 제국의 부활을 두렵게 여겼고 십자군을 선포해 쳐들어오나 무능한 브와디스와프가 바르나에서 무라토스 2세의 카타프락토이 돌격에 목이 따여 십자군은 와해된다.

이후 무라토스 2세의 아들 메메토스 2세는 자신의 핏줄에 흐르는 팔레올로고스 혈통을 근거로 콘스탄티노플에 유혈입성하여 총대주교에게 대관을 받으니 그가 바로 로마 제국의 메메토스 2세 오스마노풀로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