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 검색해보면 무역하는법이 자세히 써있는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andb&no=23045&exception_mode=recommend&page=3)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andb&no=27581&exception_mode=recommend&page=1)
한번 직접 해보면서 올려보고싶었다.
몇번 이짓을 해보니 알게된게 이 겜의 무역은 밸런싱이 아직 안잡혀있어서 치트키 수준으로 돈이 잘 벌리는데
이런게 싫다 하는사람은 직접 무역을 하지말고 퀘스트나 산적사냥으로 돈벌어서 Ai팩션들처럼 캐러밴을 굴리는게 백배천배 낫다.
근데 보닌은 워밴드할때 초반에 돈 바짝 벌어놓고 겜하는게 습관이 되서 도저히 돈이랑 식량에 쪼달리면서는 겜을 못하겠더라
그래서 무적권 돈부터 벌고 시작한다. 대략 겜시간 초반 3개월정도를 바짝 벌어서 20만정도 만들고 그다음부터 겜하는 편인데
이렇게 쉽게 돈을 벌어버릇하면 나중엔 좋은 템같은거 먹어도 그냥 시큰둥 해져서 재미가 없음
그러니 이번 세이브에선 극초반 1만데나르 버는데까지만 해보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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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무역가이드를 도와줄 한스찡의 모습
캐릭터 생성할때 스킬은 뭘 찍든 상관없다. 무역을 하다보면 거래(Trade) 스킬은 어차피 자동적으로 수직상승하게 되있으니
그리고 초반 스킬을 투자할땐 당장 돈 버는데 포커스를 맞추지 말고 나중을 생각해서 찍는것이 훨씬 낫다. 어차피 그딴거 없어도 존나 쉬우니까.
예를들어 저 거래 패널티를 줄여주는 스킬은 얼핏보면 무역을 하는 지금이야 효율이 좋아보이지만
돈 충분히 번 뒤에 영주들이랑 싸바싸바할때나 전투할때는 하등 도움이 안되는 스킬이기 때문에 그냥 거르는것이 낫다.
스킬은 크게 종류가 셋으로 나뉜다. 스킬 아이콘 위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툴팁과 함께 퍼스널, 파티리더, 파티멤버로 표시되는게 그것이다.
퍼스널은 플레이어 개인에게만 적용된다
파티리더는 파티리더, 즉 니가 찍은게 파티 전체에 적용된다.
파티멤버는 니가 찍지 않더라도, 그 스킬을 찍은 컴패니언이 파티에 있으면 파티 전체에 적용된다.
근데 아닐수도 있음 ㅈㅅㅋㅋ;; 포럼에서 그렇다고 카더라. 잘 아는사람이 알려줬으면 좋겠슴
초반 무역은 소금이 가장 좋다. 은광석이나 가죽도 좋지만 스타팅 지역에서 가장 가까이운 마을에서 접할수 있는 사치자원이 바로 소금이기때문.
게임을 시작하면 곧바로 Canoros로 달려가서 짐말(Mule) 들을 구매한다.
굳이 여기가 아니라도 말을 파는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긴 한데 어차피 남부제국으로 소금 사러 가는길에 겸사겸사 들려주자.
Canoros에서 말을 샀으면 동북부의 Canterion도 종마 생산지니 여기도 들려서 말을 사준다.
두 마을에서 짐말 도합 4마리를 구매하고 남부제국의 Atphynia로 향한다.
염가로 떨이치고있는 소금을 돈 되는만큼 죄다 산다음
북부제국으로 향한다.
사실 돈을 잘 쳐줄만한 곳이기만 하면 파는곳은 어디라도 상관없음. 근데 좆빠지게 달려갔는데 염가로 후려치기 당하면
시간손해가 크자나? 말머리를 향하기 전에 미리 소금을 비싸게 사주는 마을/도시를 파악하려면 주변 마을의 특산품을 잘 보고
주변에 소금이 특산품인 마을이 없는 도시를 찾으면 된다. 사진에서 핑찍혀있는 Argoron 일대는 생선, 나무 생산지인데다
바다랑 멀리 떨어져있어서 골랐다.
당장 병력이 없기때문에 초반깡패인 산적들을 잘 피해가야 하는데
좆밥 뚜벅이들이기때문에 와리가리 몇번 쳐주면 쉽게 따돌릴수 있다. 데프픗 똥닌겐상 내 꽁무니나 쫓아오는데수
가는길 중간중간 마을에 들러 소금을 비싸게 쳐주는 곳이 또 없는지를 물색한다. 31원? 애미뒤졌나
고난을 딛고 목적지에 도착한 마붕이
26원?????????????? 씨발년아
Argoron 일대의 소금값에 실망한 마붕이는 말머리를 산간지방으로 돌렸다. 이상하네 씨발 전전세이브에선 분명 60원에 사줬는데;
그새 캐러밴이 들렀다갔나?
멀지않은곳에 괜찮은 값에 소금을 사주는 마을이 있다. 개당 20원에 구매한 소금인데 41원이면 대략 두배값이다.
여기서 처분하도록 하자.
팔고 돌아가는길에 산적떼한테 목숨을 잃어서 소금 사오는곳부터 다시했다 씨발...
근데 다시오니까 41원->43원이 되어있어서 이윤이 좀 더 났음 ㅎㅎ개꿀
소금을 팔고 나왔으면 목적지를 다시 소금마을로 잡아야한다. 근데 가는길에 별 소득없이 털래털래 가는건 시간아깝잖아
근처 마을들을 물색해보니 은광석을 파는 마을이 있는데 위치도 딱 소금사러 내려가는길목에 있다.
개당 91원이면 얼핏 비싸보이지만 이걸 사다가 평야지역에 가서 팔면 무적권 두배 가까이 받을수 있는 개꿀템이다. 모조리 사주도록 하자
소금사러 내려가는길에 처음에 말을 샀던 특산지에 들러 짐말을 몇마리 더 사주는게 좋다
한차례 발품을 팔고온 결과로 자본금이 꽤 늘어난 만큼 소금을 한번에 더 많이 매입할수 있게 됐는데
이때 무게제한이 분명 발목을 잡을것이기 때문.
말을 사고 처음 소금을 샀던 마을로 은광석을 들고 돌아와보니 은광석을 거의 두배에 사주고있다.
이걸 팔고 소금을 다시 매입하자. 소금값이 약간 올랐는데 산간지방에서 사주는 단가가 워낙 높으니 이정도는 별 문제없을것이다.
남부제국에서 북부제국까지 한바퀴 돌고온 결과
첫 자본금 천데나르를 다 털어 짐말 7마리, 소금 52개를 얻었다.
다시 북부로 가자.
올라오는길에 산적 몇마리가 달라붙었는데 역시나 우월한 이속으로 따돌려주고
아까 은광석을 샀던 마을 주변으로 돌아와 소금값을 보니
존나 비싸게 사주고있다. 이 주변에서 소금을 다 털어보자
3300 디나르를 벌어들였다. 역시 원로의회의 근본 북부제국답다
우리 모두 남부제국 챙녀는 갖다버리고 근본있는 북부제국을 따르도록 하자
게임시간 8일차 진행상황
ㅊㅊ
다 마을에서만 거래하는거임? 초반에만 도시에서 거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