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만들고 찍싼 캐릭터다


이전에 배너로드 할바에 워밴드 하라는 후기글 쓴놈인데, 아무래도 워밴드는 아닌거같다


일단 배너로드의 그래픽에 눈이 절여져서 이제 워밴드는 쓰레기로밖에는 보이지않는다


또한, 캐릭터 성장 루틴도 예나 지금이나 그저 똑같다. 스와디아 농민 징집 후 해적 소탕 - 스와디아 기사 양생 후 융단폭격..


언제나 똑같은 위치에서 똑같이 플레이어들에게 팔을 벌리고있는 이 게임은


이제 우리가 모로윈드를 하지않는것처럼


놓아줘야만 하는 구시대의 유물이 된것같다


내 유년시절을 즐겁게 해준 워밴드에게 작별을 고한다


고맙다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