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시스템이 기존의 그것과 완전히 변한 느낌인데


전작에서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입체적인 불살 동료들과 함께하는 일본 RPG 느낌이였다면


이번에는 그냥 인력시장에서 돈주고 사서 쓰는 채무관계인 느낌이 강하더라고 필요없어지면 버리고 


솔직히 나는 좀 부정적인 입장


피렌티스, 번더크, 옐라옌, 롤프, 아이미라같은 각자의 "로어"를 가진 펠로우쉽은 모험을 하는데있어서 조미료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함


그냥 Adrian(군수보급관), Miko(석궁사수), Motis(행정보급관) 이렇게 이름이 전부인 애들을 쓰는건 좀 아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