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투렐이 뭐냐면
오를레앙 도시의 관문 겸 요새 역할을 하는 작은 성체가 있음.
이게 오를레앙인데 왼쪽에 강 건너편 다리 끝자락에 붙어있는 작은 관문이 투렐임
나도 역사서는 안읽어봐서 잘 모르지만 잉글랜드가 오를레앙 공략할때 교두보 삼아서 점령하고 여기서 투석기 씨지 박아서 꾸준딜 넣고있었나봄
잔다르크가 나타나서 저길 공략하고 오를레앙을 구원했다는 이야기가 잔다르크의 대뷔스토리임
근데 특이하게도 이 투렐이라는 성체에 대한 이미지 자료가 많이있어서 가져와봄
딱봐도 엄청 난공불락의 성체임
잔다르크 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그림인데 뒤에 공성하고 있는 성체가 투렐임
- dc official App
어렸을땐 삼국지 같은거 땜에 잔다르크가 무쌍하고 그런줄 알았는데 커서 보니 그런게 아니라 뭔 시골 한가운데서 프랑스에게 신이 선물한 전략의 천재였슴
잔다르크가 잘해서 이긴게 아니라 그냥 프랑스가 준비를 마치고 반격해서 이긴거라고 영상본거같은데
프랑스는 애초에 하드웨어는 준비가 되어 있었음. 계속된 패배로 인한 사기와 자신감 저하, 병신 같은 지휘가 항상 프랑스를 족쳐놨음. 하지만 신의 사자로써 내려온 잔다르크가 옴으로써 사기도 회복되고 잔다르크와 함께한 장군들의 전술 지휘도 훌륭했으며 잔다르크가 강력하게 주장한 랭스 우회 진격으로 인한 랭스 점령은 전략의 천재라고 불러도 된다고 봄.. 잔다르크, 랭스 이 두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아마 금방 알게 될거임
근데 왜 마녀사냥으로 뒤짐?
토사구팽 모르누
전쟁 끝나고 나서 보니까 신의선택을 받아서 나라를 구한 여자인 잔다르크의 존재가 너무 거슬린거지
자꾸 이런 글 보이던데 잔다르크 종교재판으로 처형한 건 영국임....즉 적국 장성 처형한거야
종교재판 자체도 잔다르크가 포로로 붙잡히고 시작된 거고 재판당시 모든 어거지식 추궁을 완벽하게 반박했음에도 그냥 처형함
난 여태까지 자국에서 처형한 건줄 알았는데 그냥 적국 장수를 처형한 거네 그럼
프랑스가 잔다르크 죽인줄 아는 게이들 아직도 있네..
부르고뉴가 근대 와선 프랑스로 취급되니까 프랑스가 잡아서 영국에 넘겼다는 이미지 많은데 당시에는 적대관계였음 잉글랜드도 윌리엄이 대륙 출신 정복자라 작위 꼬여서 명목상 프랑스 왕 봉신인 것처럼 부르고뉴도 프랑스 봉신이면서 독립하려던 포지션이었고
어디서봤는데 프랑스에서 잔다르크 구할 생각있었다면 영국한테 돈을주던지 뭘하든지 구할수있었을꺼라던데 프랑스 왕과 귀족은 잔다르크가 사라있으면 귀찮아서 버렸데
살아